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7월 16일(금) 고품격 힐링 스파 '씨메르'와 실내형 패밀리 테마파크 '원더박스'를 새 단장 후 고객을 맞이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재개장을 기념해 시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2일(화), 24일(목) 오픈되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7월 10일(토) 사전 무료 체험 기회가 선착순으로 주어진다. 파라다이스 시그니처 및 리워즈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파라다이스시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초청 이벤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에 맞춰 동시 수용인원의 50%로 입장을 제한하고,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역 대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씨메르는 탈의실 락커, 샤워장, 파우더룸, 휴게시설 등 간격을 띄워 배정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아쿠아 마스크를 제공한다. 원더박스는 어트랙션 이용 인원을 50%로 축소해 운영하고 1회 운행 후 바로 소독을 진행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씨메르는 이국적인 아쿠아 스파존과 한국 고유의 찜질방 문화를 접목한 공간으로 2030 세대에게 SNS 인생샷 명소로
파라다이스그룹(회장 전필립)이 배우 이병헌을 파라다이스 브랜드의 새로운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한류 스타 이병헌을 모델로 내세워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월드 스타 이병헌은 할리우드뿐만 아니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 ‘백두산’에서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명연기를 선보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병헌은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와 서울·인천·부산·제주에서 운영 중인 파라다이스 외국인 전용 카지노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오는 4월에는 이병헌과 함께 파라다이스시티의 다채로운 매력을 연출한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명품 연기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이병헌을 통해 예술적 감성의 아트테인먼트 가치를 지닌 파라다이스시티의 매력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병헌을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파라다이스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그룹은 복합리조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국내 최대 특급호텔 및 파인 다이닝 예약 플랫폼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이 선정하는 ‘2020 데일리 트루어워즈(Daily True Awards)’에서 최고의 호텔∙리조트 1위에 선정됐다. 데일리 트루어워즈는 실 이용자 후기를 기반으로 한해 동안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호텔 및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번 평가는 2019년 실 이용자가 남긴 ‘트루리뷰’ 평점(50%)과 고객 만족 지표(30%), 판매 데이터(20%)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대형 스파, 실내 테마파크, 쇼핑 센터 등을 갖춰 전 연령대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어 1위에 선정됐다.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직접 투숙한 고객들은 “최고의 호캉스”, “깨끗한 객실과 친절한 직원, 부대시설까지 한번에 갖춘 만족스러운 호텔”, “시설이 다양하고 놀 거리가 많아 1박 2일이 모자라다”, “아트 요소가 많아 인증샷 찍을 곳이 넘쳐난다” 등 서비스 품질 전반뿐 아니라 휴식과 문화예술, 엔터테인먼트까지 한 데서 즐길 수 있는 점에 대해 우수한 후기를 남겼다. 실제로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설 연휴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한정 패키지가 출시 2주만에 조기 완판되며 연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