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HR Review 2018] 호텔앤레스토랑이 돌아본 2018년, 2018 호텔 연말결산 TOP 7 -①에 이어서... 5. 호텔업계 단비 같은 소식, ‘호캉스’ 작년까지 불황이었던 호텔업계에 그나마 희망적인 일이 있었다면 바로 호캉스 열풍이다. 어려워진 호텔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호텔업계가 내세운 가성비가 국내 고객들에게 어필된 것이다. 또한 욜로, 소확행, 케렌시아 등의 소비 트렌드가 키워드로 자리하면서 나를 위한 소비에 지갑을 여는 이들이 많아졌다. 또한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멀리가지 않고도 빵빵한 에어콘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인피니티풀, 루프탑 바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호텔로의 휴가가 각광을 받았다. 여기에 7월 1일부터 시작된 주 52시간 근무제도의 도입도 한 몫 했다. 300인 이상의 사업장에 한해서지만 직장인들은 이제 퇴근 후 회식도, 야근도, 주말 근무에서도 벗어나게 됐다. 직장인 중에는 그동안 즐기지 못했던 여유와 여가를 즐기기 위해 호텔을 찾는 이들도 늘었다. 이에 호텔에서는 이들을 상대로 한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 다채로운 클래스들을 제안했다. 객실뿐만 아니라 레스토랑도 덩달아 가격을 낮추고 있
2018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시간 참 빠르다. 평창동계올림픽으로 떠들썩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각종 악재로 앓는 소리가 들려오던 호텔업계였다. 작년 한해를 딛고 올해는 어땠을까? 올해도 호텔업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위생문제에서부터 시작해 호캉스, 주 52시간 근무제 등 다양한 일들이 있었다. 2019년을 맞이하기 전인 연말, 2018년 호텔업계는 어떤 1년을 보냈는지 정리해보자. 1. 웃기도, 울기도 했던 평창동계올림픽 2018년 2월,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평창동계올림픽이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진행됐다. 역대 동계올림픽 최초로 90개국 이상이 참가해 특히 강원도 일대의 호텔업계에서는 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로 분주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강원도 내 일대의 50개 시설의 약 1만 7000실을 사전예약하기도 했고,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관광1번지로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국인의 경우 숙박요금에서 부가가치세를 환급하는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처럼 강원도 일대의 호텔과 관광업계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여기서 발생한 문제는 강원
친절의 사전적 의미는 타인이 필요로 하는 욕구에 대한 배려와 상대에 대한 우호적인 대접을 의미하며 다양한 수단을 통해 타인의 생활을 편안하게 해주는 행동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고객만족(CS)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신들의 기업이미지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에까지 접목시키고, 모든 사원들에게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요즘 정부에서도 기관별로 친절도를 조사하다 보니 항상 공무원들에게 ‘친절’을 강조하고 있다. 친절서비스란 타인인 고객을 위해 정성된 마음을 담아 응대함으로써 고객과의 관계형성을 통해 고객이 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느낄 수 있게끔 노력을 기울이는 활동이다. 이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정말 얼마 안 남았다. 하드웨어적인 시설부분은 거의 완공돼 가동 중이고 소프트웨어적인 외래 관광객 맞을 준비에 강릉시는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공적인 올림픽이 돼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사명감 앞에 강릉시민들도 초관심이다. 이에 각종 단체에서 주도적으로 친절운동을 벌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비영리 재단법인인 한국방문위원회(http://vkc.or.kr)는 ‘세계인이 다시 찾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을 이끌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해는 작년대비 최저임금이 16.4%나 인상된 7530원이다. 작년에도 외식업에서 어려운 한 해라고 이야기 했지만 밝아온 2018년이야 말로 세무나 노무 어느 것 하나 놓쳐서는 안 되는 해가 될 것이다. 당장 지급해야 할 인건비가 오르거나 근무시간, 혹은 영업시간을 줄여야 할 것이다. 아니면 물건 값을 올려야 할지도 모른다. 많은 복지가 늘어난 만큼 재정확보를 위해 세법은 더 엄격해졌다. 어쩌면 2018년은 상생이 필요한 해기도 하고 근로자와 사업주가 하나가 돼 위기를 극복해야 할 시기일지도 모른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바뀐 법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야 할 것이다. 2018년 최저임금 7530원, 기본급은 157만 3770원 최저임금 인상은 당연한 시대적 흐름이다. 하지만 최저임금이 오르는 만큼 주휴수당 문제도 같이 발생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2018년 최저임금은 2017년 6470원에서 16.4% 인상된 7530원이다. 역대 최대 인상률이다. 외식업에서 미치는 파장도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의 인상은 하루(8시간기준) 근무 시 6만 240원 일주일간 일한다면 주휴수당을 포함한 36만 1440원, 그리고 한 달
1월, 신년을 맞아 외식업체에는 다양한 신메뉴와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습니다. 즐거운 미식의 세계 즐길 준비, 되셨습니까? www.jsgarden.co.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sgdinehill.co.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johncookdelimeats.com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briochedoree.co.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pizzahut.co.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haagendazs.co.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ekwangjuyo.com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jurakorea.co.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facebook.com/Cass.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indulge.co.kr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pernod-ricard-korea.com ↑↑↑↑링크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 www.kozel.co.kr ↑↑↑↑링크 클릭시 홈페
2018 전국 주요 특급호텔 경영 전략 및 비전 -1가 이어서..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고객의 니즈에 맞춰 브랜드 가치를 더 강화할 것 개관 39주년을 맞이하는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베스트 웨스턴 인터내셔널의 ‘프리미어’ 최고 등급을 보유하고 호텔업계의 오랜 노하우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합리적인 호텔로 자리매김했다. 서울가든호텔의 2018년도 계획은 프로모션과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객실과 식음업장 상품을 업그레이드하고, 가격 대비 품질이 훌륭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비즈니스와 관광으로 호텔을 찾는 고객 만족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가든호텔의 편안함을 강조한 4계절 테라스 스파룸, 4인 가족룸, 파티룸, 커플룸의 이벤트를 강화하는 데 주력해 다양한 시설을 추가 개발하고, 시설 고유의 콘셉트를 강화해 ‘국내 가족 여행의 즐거움’을 선보이고자 한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 웨스턴 Member Web 예약 시스템과 마케팅을 기반으로 MICE, OTA 채널, 인바운드, FIT 시장 등의 고객 맞춤형 상품 기획에 주력하고, 온라인 상품 개발, 고객 만족 향상 VOC(Voice of Customer)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