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 2018 달항아리 에디션’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볼 수 있어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 2018 달항아리 에디션(Olympic Heritage Collection 2018 Moon Jar Edition)’의 전시, 판매처가 확대됐다. 기존 갤러리, 박물관, 미술관에 이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관광객들이 투숙하는 호텔에도 전시되며 더 많은 관람객이 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새로 확대된 판매처는 서울 중심에 위치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한옥의 멋으로 전시의 품격을 높여줄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다.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세 호텔에서 이번 전시를 통해 국, 내외 고객들에게 동계올림픽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의 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로비라운지 & 델리에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메인 로비 및 로비라운지에서,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로비동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공식 라이선스 제품인 ‘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 2018 달항아리 에디션’은 1924년 제 1회 프랑스 샤모니 동계올림픽부터 94년간의 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