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M 70] 새로운 남산 호텔 시대 연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이종헌 총지배인
올해로 개관 35주년을 맞이하는 밀레니엄 서울힐튼에 새로운 총지배인이 부임했다. 이 호텔의 새로운 총지배인 부임에 이목이 집중되는 까닭은 12년 만의 변화이자 개관 최초 한국인 총지배인이기 때문. 한국 시장을 잘 아는 한국인 총지배인을 원했던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관광호텔업 전문가, 이종헌 총지배인을 새로운 리더로 맞이하며 남산 호텔의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종헌 총지배인은 올해로 호텔 개관 35주년을 맞이하는 밀레니엄 서울힐튼 최초의 한국인 총지배인, 이종헌 신임 총지배인은 신라호텔 국빈 VIP 담당 지배인과 마이스팀장, 서울클럽 부총지배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상무이사, 리츠칼튼 서울 마케팅 본부장, 서울 가든호텔 총지배인, 스탠포드 코리아 대표이사 겸 총지배인, 차움 라이프 센터 총지배인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이종헌 총지배인은 관광협회 중앙회 이사, 관광협회 중앙회 관광 호텔업 위원회 부위원장, 문화관광부 복합리조트 선정 심사위원, 관광협회 중앙회 호텔 등급 심사위원을 지낸 바 있는 관광 호텔업 전문가다. 총지배인, 이종헌을 말하다 삼촌 같은 총지배인 여러모로 의미있는 총지배인으로 선임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부임 후 많이 바쁘셨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