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 오리엔탈 뮌헨, 세계인들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패키지 선봬
만다린오리엔탈 뮌헨은 세계적인 독일 바이에른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옥토버페스트 2018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만다린 오리엔탈 뮌헨의 숙박과 조식, 옥토버페스트에서열리는 슈첸 페스첼트 텐트에서 3코스 저녁 식사 2인 좌석및 1인당 맥주, 음료와 바이에른 프레즐, 호텔에서 옥토버페스트, 옥토버페스트 장소까지 약 20분간 버스로 이동하는 VIP 호스트서비스는 물론 체크인 시 제공되는만다린 오리엔탈 뮌헨 맥주 머그잔, 진저 브레드, 바이에른전통 애피타이저까지 제공한다. 이패키지는 옥토버페스트 개최 기간인 2018년 9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적용된다. 옥토버페스트는1810년부터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 축제로 잘 알려져 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2017 옥토버페스트에는 620만 명이 다녀갔으며축제 기간 내 750만 리터의 맥주가 소비됐다. 축제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은 뮌헨에서 양조한 고급 맥주와독일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맥주와 어울리는 요리인 구운 돼지고기 슈바인브라텐, 소시지의 한 종류인 뷔어스틀, 프레즐, 치즈를이용해 만든 음식인 케제슈페츨레와 같은 축제에 어울리는 음식들을 즐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