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 리조트 그룹의 세 번째 문 팔레스 브랜드, ‘문 팔레스 푼타 카나’ -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기공식 진행
럭셔리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팔레스 리조트의 세 번째 문 팔레스를 도미니카 공화국 동부의 마카오 지역에 ‘문 팔레스 푼타 카나(Moon Palace Punta Cana)’로 이름지어 탄생시킨다. 문 팔레스 푼타 카나의 기공식에는 도미니카 공화국 대통령 다닐로 메디나를 포함해 관광부 장관, 팔레스 리조트의 임원 및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기공식에서는 팔레스 리조트의 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 이사 호세 차푸어(José Chapur)의 환영 인사와 함께 팔레스 리조트의 부사장 지란 차푸어(Gibrán Chapur)가 문 팔레스 푼타 카나 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문 팔레스 푼타 카나는 6억 달러 이상의 투자로 건설 단계에서 평균 5천 개의 현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최종적으로 4000개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또한 문 팔레스 푼타 카나의 설립으로 연간 25만 명의 신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 팔레스 푼타 카나는 멕시코와 자메이카 전역에 총 11개의 호텔을 보유한 3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팔레스 리조트의 확장 계획의 일환이다. 해안선에서 내륙으로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새로운 리조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