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Company] ㈜해냄, 진정성 있는 경영혁신을 이루다
㈜해냄의 업력은 생각보다 길지 않다. 2020년 1월, 바겟버거 1호점인 대학로점을 오픈하면서부터로 17년 동안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에서 다양한 업무의 경험을 두루 쌓은 김동훈 대표의 오랜 노하우와 열정을 담아 햄버거 전문 브랜드, 바겟버거가 탄생했다. 코로나19라는 열악한 상황과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5개의 가맹점을 순차적으로 오픈, 지난 11월, 제 45차 (사)한국외식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의 한국외식경영대상 경영혁신 부문의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해냄의 김동훈 대표. 바겟버거를 통해 ‘진정성 있는 경영’을 모토로 순항 중이다. ‘바겟버거’에 대해 소개해 달라. 바겟버거는 ‘바르게 겟 하다.’라는 캐치플레이를 가지고 운영 중인, 바쁜 일상의 현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표 메뉴인 햄버거 전문 브랜드다. 일반 버거와 달리 소프트 바게트를 번으로 활용해 기존 햄버거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식감과 수제버거 수준의 맛과 퀄리티로 가심비와 가성비를 제공하며, 엄선한 식재료를 통해 건강한 패스트푸드 시장을 선도하고자 만든 착한 브랜드다. (사)한국외식경영학회에서 수여하는 한국외식경영대상 중 경영혁신 부문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