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서울, 2018 빌리제뚜르 어워드서 '아시아 최고의 호텔'로 선정돼
최고급 랜드마크호텔인 시그니엘서울이 지난 10월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8 빌리제뚜르 어워드(Villegiature Awards)'에서 '아시아 최고의 호텔(Grand Prix of the Best hotel in Asia)'로 선정됐다. 2003년 처음 시작된 빌리제뚜르 어워드는 전 세계적인 호텔 어워드로 매년 20여 명 이상의 유명 언론인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지역 최고의 호텔, 레스토랑 & 바, 스파 등 20여 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한다. 시그니엘서울은 태국의 '포시즌스 텐티드 캠프 골든 트라이앵글(Four Seasons Tented Camp Golden Triangle)', 하노이의 'JW메리어트 호텔 하노이(JW Marriott Hotel Hanoi)' 등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과 경합을 벌인 끝에 아시아 최고의 호텔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555m 초고층 빌딩에 위치한 시그니엘서울의 환상적인 전망, 세련된 인테리어 및 디자인과 하늘 위에서 제공되는 품격 있는 서비스가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7년 4월 오픈한 시그니엘서울은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인 글로벌 트래블러(Glo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