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용산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나선다
사진_ 1월29일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용산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여 기관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성필 CJ CGV 국내사업 본부장, 박영국 국립한글박물관 관장,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양창훈 HDC현대아이파크몰 대표이사 및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 윤금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김남욱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총지배인)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지난 1월 29일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6층 대회의실에서 용산지역의 국립박물관, 용산구청, 민간기업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용산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용산지역의 문화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용산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다자간 업무협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무협약식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배기동 관장, 국립한글박물관 박영국 관장,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윤금진 사장, 용산구 성장현 구청장, 양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