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골든튤립 M 호텔이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으로 간판을 새롭게 바꾸고 새주인을 맞이했다. 더 스프라지르는 일본 요코하마 지역 기반의 철도회사, 소테츠그룹의 한국 진출 호텔 브랜드다. 4월호에 쿠라바야시 카즈히토 총지배인을 만나 한국 진출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