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료 멤버십 ‘클럽 앰버(CLUB AMBER)’를 8월 16일 새롭게 선보인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새로운 유료 멤버십 ‘클럽 앰버’는 제휴된 국내 앰배서더 호텔에서 사용 가능하며, 라이프스타일과 호텔에 따라 타깃별로 앰배서더 A, M, B 세가지로 나뉘어 선택 가능하다. 각 멤버십에 따라 객실과 식음료 10~20% 할인 및 다양한 서비스 혜택이 담긴 쿠폰팩이 제공되며 기본 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추가로 주어진다. 특히 최근 호캉스 유행에 맞춰 호텔 이용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합리적 가격으로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유료 멤버십 ‘클럽 앰버’는 기본적으로 객실과 식음료에 폭넓은 할인 혜택을 포함한 상품으로 구성되었다. 가족, 비즈니스, MZ 등 다양한 타깃에 맞춰 선택 가능한 상품별 추가 혜택을 살펴보자. 여유로운 휴식을 추구하는 휘게 라이프 유저를 위한 <앰배서더 A(AMBASSADOR A)>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과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숙박권 1매와 앰배서더 호텔 ▲주중 무료 숙박권 2매 ▲델리 이용권 1매 ▲뷔페 이용권 2매 ▲
풀만 호텔 & 리조트가 18개월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앰배서더 서울 – 풀만 호텔 (The Ambassador Seoul – A Pullman Hotel)'을 1월 27에 재개장했다. 호텔은 처음 문을 연 1955년 이래로 국내 호스피탈리티에 대한 전통과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갖추고 고객과 함께해 왔다. 새로운 시설과 스타일은 물론 '앰배서더 서울 – 풀만 호텔'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호텔의 역사를 이어나가며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 중심에 위치한 호텔은 서울의 상징 중 하나인 남산 N 타워 전망을 자랑하는 동시에 서울 도심, 주요 비즈니스 지역 및 강남과도 가깝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전망을 배경으로 한 실외 수영장이 호텔 4층에 새롭게 문을 연다. 실외 수영장은 풀만 브랜드가 가진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북돋아줄 장소로 모든 연령층의 고객이 최상의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다. 또, 호텔 19층의 독보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남산룸은 글라스 돔 형태의 유리창과 다양한 공간 활용도를 자랑하는 커넥팅 룸으로 창의적인 미팅과 연회를 제시하고 로맨틱한 웨딩을 꿈꾸는 신부, 신랑 에게 꿈에 그리던 예식장을 선사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앰배서더 클럽 포인트 리뉴얼을 앞두고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를 운영 중인 밀크파트너스와의 사업 협력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시작으로 앰배서더 호텔 그룹과 밀크파트너스는 양 사의 멤버십 및 포인트 연동 시스템을 구축해, 호텔 멤버십 포인트 활용 경험을 증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앰배서더 회원들은 밀크플랫폼을 통해 앰배서더 포인트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밀크플랫폼 제휴처의 이용자 역시 앰배서더 포인트를 구매하여 앰배서더 호텔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앰배서더는 자체 멤버십 제도인 앰배서더 클럽(무료)과 앰배서더 플러스 클럽(유료)을 운영하며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포인트는 호텔을 예약하거나 주요 시설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앞으로 앰배서더 고객들은 보유하고 있는 호텔 포인트를 밀크플랫폼의 파트너사인 메가박스, 야놀자,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도서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사용처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밀크플랫폼을 통해 호텔 포인트를 구입해 객실 예약 및 시설 이용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앰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아코르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ALL – Accor Live Limitless 회원들이 자사의 국내 호텔 레스토랑과 바에서 ALL 리워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회원들은 호텔에 숙박하지 않아도 레스토랑이나 바를 이용하면 멤버십 리워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결제한 비용에서 1유로(약 1350원) 당 1리워드 포인트가 적립되며, 포인트 적립 혜택으로 국내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에서의 다이닝 경험은 보다 풍성해진다. 간편하게 모닝커피를 테이크 아웃하거나 업무용 점심을 할 때, 또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외식 등 모든 식음 경험 시 포인트 적립이 이뤄진다. ALL – Accor Live Limitless는 아코르의 라이프스타일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호텔 숙박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ALL은 회원들에게 일생의 한 번뿐인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기도 하고, 일상을 영위하고 일하며 즐기는 모든 순간에 리워드를 제공한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ALL 회원들은 아코르의 모든 브랜드 호텔을 특별한 금액으로 이용하고,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여행과 쇼핑 등에 있어 독특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식사나 숙
앰배서더 호텔 그룹에서 지난 23일 코로나19 감염 치료와 확산 예방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전국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산학협력 파트너인 세종대 LINC+사업단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캠페인에 참여해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 다음 주자로 몬드리안 호텔과 호텔 PJ를 지목해 릴레이 바톤을 넘겼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의 조달 총 지배인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앰배서더 호텔 그룹에서도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전 사업장에서 코로나 방역에 만전을 기하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은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 진료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지난 4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됐다.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올리고 SNS에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앰배서더아카데미,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가 지난 9월 18일 수요일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MOU를 진행했다. 학계와 업계, 미디어가 만나 호텔산업의 시너지를 내기 위한 자리로 학계의 연구를 업계에 적용하고 미디어가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자세한 소식은 10월호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9월 16일 호텔 개관 26주년 맞이해 글로벌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위한 뜻 깊은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난 26년간 받은 따뜻한 사랑에 대한 고객 감사의 마음을 글로벌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한 ‘나눔’과 ‘봉사’의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 첫번째로 ‘26일간의 나눔’ 캠페인이 9월16일부터 26일간 진행된다. 26일 동안 호텔 객실 패키지 판매 금액의 일정 금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사용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그 시작이다. 이와 더불어,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벼룩시장 행사,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등 의미 있는 다양한 행사를 캠페인 성 활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글로벌 및 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지난 2007년부터 하남시 감이동에 위치한 ‘소망의 집’과 후원 협약을 맺어 몸과 마음이 불편한 아이들의 위한 봉사활동과 물품지원으로 적극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참여하고 있다. 다가오는 11월에는 빈센트 르레이 총지배인을 포함한 임직원 4명은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어메이징 바
8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채널에 ‘챗봇(Chatbot)’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 ‘챗봇’은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사용자가 기업용 메신저에 질문을 등록하면 키워드를 캐치해 미리 등록해놓은 답변으로 자동 응답하는 시스템이다. 챗봇 서비스는 이비스 인사동의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위챗, 라인, 텔레그램 등의 SNS 채널에서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5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챗봇의 가장 큰 장점은 하나의 콘텐츠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고객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고, 호텔은 운영상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띈다. ‘챗봇’은 고객이 인터넷 사용만 가능하면 시간 및 장소의 구애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즉각적 대응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이비스 인사동의 객실과 레스토랑,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인근 명소 등에 대해서도 곧바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챗봇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호텔 솔루션 회사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및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를 총괄하는 윤화영 셰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요리 전문가인 윤화영 총괄 셰프는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에 합류하기 전에는 직접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운영하여 다양한 브랜드 및 셰프들과의 협업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어린 시절부터 프랑스 문화를 자주 접하며 성장한 윤셰프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와 프랑스 고등 국립 조리학교에서 정통 프렌치 요리를 공부했다. 이어, 11년 동안 프랑스에서 에릭 브리파, 알랭 뒤카스, 피에르 가니에르, 장프랑수와 피에주 등 세계적인 셰프들과 함께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프랑스 럭셔리 부티크 호텔에 셰프로 입사하며 국내 요식업계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윤화영 셰프와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들의 만남은 ‘프랑스’라는 공통분모로 특별함을 더했다. 프랑스 호텔 브랜드와 한국인 프랑스 요리 전문가가 매력적인 맛과 예술적인 감각으로 서울에 미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화영 셰프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객실을 투숙하지 않아도 호텔에서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헤븐리 선데이(Heavenly Sunday)' 패키지를 선보인다. 헤븐리 선데이 패키지는 호텔 내 수영장과 호텔 디너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호텔 객실을 투숙하지 않아도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가볍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 및 루프톱 야외 수영장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푸드익스체인지 디너 뷔페는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번 패키지는 성인 전용 패키지로 오는 7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인당 11만 원(세금 포함)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최근 호텔 루프톱 수영장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면서 이에 대한 이용 문의가 늘고 있다."며, "이번 패키지는 호텔 객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루프톱 수영장을 즐길 수 있어 가볍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 고객에게 도심 속 바캉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루프톱 수영장은 동대문권 유일의 루프톱 수영장으로 수영을 하며 탁 트인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노보텔앰배서더독산의 뉴트로(Newtro)시대를 이끌어 갈 신임 총지배인으로 김경림 총지배인을 선임했다. 지난 1997년 개관한 노보텔앰배서더 독산은 서울 서남권의 유일한 특급호텔로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22년간의 경영 노하우와 투철한 서비스 마인드로 오늘도 고객과 직원 만족을 최우선에 두고 운영하고 있다. 급변한 시장 상황과 예외가 아닌 공급 과잉의 치열한 지역 내 경쟁 속에서 남다른 전략과 진취적인 현장 경영을 보여 줄 총지배인으로 선임된 김경림 총지배인은 2000년 5월부터 앰배서더 호텔 그룹 내에서 노보텔, 이비스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근무하다 지난 2017년 12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의 총지배인으로 부임, 지난 1년 6개월간의 총지배인으로서의 업무 능력과 역량을 인정받아, 2019년 6월 노보텔앰배서더독산의 총지배인으로 다시 발탁됐다. 김경림 총지배인은 "일반 사원, 부총지배인 그리고 이번에 총지배인으로 노보텔앰배서더독산에 3번째 입사하게 됐으며, 이 곳과의 인연이 참 깊고 이번 부임은 운명적 소임으로 받았다."며 "노보텔앰배서더 독산 만의 개성과 특성을 살려 트렌드에 발 맞춘 뉴트로컨셉의 접근을 통한 수
울산광역시 산하동에 위치한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Mercure Ambassador Ulsan)'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24번째 호텔로 2019년 4월 26일 공식 개관했다. 울산 지역의 첫 번째 인터내셔널 체인 호텔인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은 무룡산 산자락을 뒤로, 푸른 강동 정자 몽돌해변과 정자항을 끼고 있어 도심 가까이에서 천혜의 자연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아코르 동남 및 동북아시아 최고운영책임자인 패트릭 바셋(Patrick Basset)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24번째 호텔인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은 바다와 산을 품은 절경을 자랑한다. 비즈니스와 레저 고객 모두에게 완벽한 호텔로 고객들에게 해변의 그림 같은 전망을 선물한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메리엄 홀이 인테리어에 참여한 호텔은 강동해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 디자인으로, 지상 11층, 지하 4층의 건물에 스위트 및 프리빌리지 객실을 포함해 전체 131객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탁월한 오션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객실마다 다른 느낌의 바다 전망을 만끽할 수 있어 해돋이 일출 명소로도 자리 잡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