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 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 또는 ‘인스파이어’)가 몰입형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와 ‘로툰다’ 키네틱 샹들리에에 이어 또하나의 차별화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선보인다. 오는 5월 1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CT 전문 기업이자 오로라의 콘텐츠 제작 협력사인 현대퓨처넷이 복합문화공간 ‘인스파이어 몰’ 내 구축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 인스파이어(Le Space INSPIRE)’를 개관하는 것. ‘르 스페이스’는 ‘아르떼뮤지엄’을 성공시키며 실감형 콘텐츠 전시 분야를 선도해 온 현대퓨처넷이 인스파이어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미디어 전시 브랜드로, ‘미지 세계로의 여행 (Beyond the Cosmos)’을 주제로 인스파이어 몰 내 약 6142㎡(약 2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관람객은 탑승 게이트, 우주정거장을 비롯해 18개로 구성된 다채로운 전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면서 마치 시공간을 넘어 새로운 차원의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환상적인 디지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미디어아트 감상을 위주로 하던 전시관에서 한단계 진화해 터치 및 모션 인식,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 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 또는 ‘인스파이어’)가 지난 5일, 국내외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으로서 본격적인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해 11월 말 소프트 오프닝에 이어, 3월 그랜드 오프닝을 맞이한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기념 행사에는 모히건부족협의회 의장 겸 모히건社 경영이사회 의장인 제임스 게스너(James Gessner), 모히건부족장로회 일원들과 모히건 부족장 린 말레르바(Lynn Malerba), 모히건社 최고경영자 겸 사장인 레이 피널트(Ray Pineault)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참석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주한미국대사 필립 골드버그,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등 대한민국 정부 및 지자체 주요인사, 주한미국대사, 인스파이어 협력사, 국내외 언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스파이어 내 여러 공간을 잇는 중심부 역할을 하는 다목적 원형홀 ‘로툰다’와 국내 호텔 연회장 중 최대 수용 규모를 자랑하는 ‘인스파이어 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낯선 영감으로의 초대: 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22일 인천 영종도 일원에서 ‘비카지노 부문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강원랜드 복합리조트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특위위원들은 지난13일부터 이틀 간 개최된 2차 회의 내용을 리뷰하고 내달 말 예정인 경쟁력 강화(안) 발표를 위해 의제별 개혁과제 및 추진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영종도에 조성된 신규 복합리조트를 벤치마킹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 위원들은 강원랜드의 비카지노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하이원CC 내 시그니처 풀빌라 신축 ▲운암정 한옥 부티끄 호텔 리노베이션 ▲아시아 최고 수준의 웰니스 센터 조성 ▲사계절 즐길거리․볼거리 확충을 위한 공연․행사 운영 ▲단지 간 이동 편의성 확보를 위한 곤돌라 증설 ▲하이원그랜드호텔과 마운틴콘도를 잇는 ‘하이원 타워브릿지’ 조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회의를 마친 특위 위원들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및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를 방문해 카지노와 공연장 등 부대시설을 벤치마킹하며 강원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위한 전략을 고민했다. 지난 2차 회의 때 강원랜드를 방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1월 23일(화) 자로 ㈜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에 대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을 최종 허가했다. 이는 2005년 이후 19년 만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에 대한 신규 허가이자, 「경제자유구역법의지정및운영에관한특별법」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에 대해 이뤄진 최초 허가다. 문체부는 이번 인스파이어에 대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 허가가 한국형 복합리조트 모델을 창출하고 더 나아가 한국 관광산업의 매력도와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스파이어는 인천국제공항국제업무지역(IBC)-III 약 14만 평 대지에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면서, 카지노 전용영업장 면적은 총시설면적의 4.1%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대신 복합리조트 내에 15,000석 규모의 다목적전문공연장을 비롯해, 5성급의 호텔객실 1275개, 국제규격의 국제회의시설, 대형 실내 워터파크, 쇼핑몰, 식당가 등의 다양한 관광 기반 시설을 갖춰 외국인 카지노 고객뿐만 아니라 한류 문화에 관심 있는 외래 관광객 유치에도 앞장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스파이어는 베이징·도쿄·홍콩 등에서 4시간 내 도착 가능한 인천국제공항과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 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 또는 ‘인스파이어’)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3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세계 최정상 탁구 선수들이 펼치는 ‘WTT 챔피언스 인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WTT 이벤트로, 인스파이어는 공식 베뉴 파트너로서 대회 기간 동안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국제적인 탁구 경기장으로 조성할 뿐 아니라 선수들의 연습 장소, 체류, 휴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과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인스파이어는 K팝 공연 이외에도 국제 스포츠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최첨단 다목적 시설인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진가를 발휘하는 동시에, 모든 세대를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서의 국제적 인지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WTT 챔피언스 인천 대회에서는 세계 상위 32명의 남녀 단식 선수들이 총 상금 30만 달러(약 3억 9000만 원), 1천 점의 우승 랭킹 포인트를 두고 격돌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 신유빈, 전지희, 장우진, 임종훈, 이상수 등과 중국의 판전둥,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 이하 ‘인스파이어’)는 지난 1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아동들을 초청, 기부금 증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스파이어 첸 시 사장, 웨이드 하우크 최고운영책임자, 마이클 젠슨 마케팅총괄책임자, 전영기 총지배인 외 인스파이어 임직원들은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아동 27명과 인솔 교사 11명을 리조트로 초대해 따뜻한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아동들이 각자 원하는 선물을 사전 조사하고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더했다. 인스파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째 인천 유일의 아동일시보호시설인 인천보라매아동센터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직접 방문했던 임직원은 올해에도 이어진 소중한 인연과 함께 인스파이어 리조트를 둘러보고 산타와의 포토타임,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셰프스 키친에서의 점심 식사, 마술과 밴드 공연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미니 콘서트 관람 등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미니 콘서트 관람 이후에는 인스파이어를 방문한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아이들이 화답의 의미를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참가자 모두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대표 첸 시, 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 또는 ‘인스파이어’)가 소프트 오프닝 후 첫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18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낯선 영감으로의 초대’ (Invitation to INSPIRE)라는 테마로 인스파이어의 다채로운 공간에서 일상을 벗어난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발견하는 페르소나를 표현하기 위해 K-팝의 아이콘 ‘태양’과 손잡아 한층 눈길을 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는 축구장 64개를 합친 드넓은 대지 위에 3개 타워로 이루어진 특급 호텔, 15,000석 규모의 국내 최초 공연 전문 아레나,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 천장과 벽을 뒤덮은 150m 길이의 거대한 LED 위로 초현실적인 미디어 아트를 보여주는 ‘오로라,’ 쇼핑·다이닝·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인스파이어몰,’ 외국인 전용 카지노,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 볼룸을 갖춘 연회시설, 휴양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원 등 매력적인 공간과 콘텐츠가 가득한 진정한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다. 공연 관람, 가족 여행, 친구들과의 호캉스, 워터파크, 비즈니스 미팅 후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 이하 ‘인스파이어’)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스페셜 식음료 프로모션 패키지 6종을 선보인다. 지난달 30일 소프트 오픈으로 문을 연 인스파이어는 자체 시그니처 레스토랑과 캐주얼 다이닝부터 인스파이어의 대표 바, 라운지 등 다채로운 식음 공간에서 연말 시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패키지를 구성했다. 인스파이어의 3개 호텔 타워를 잇는 메인 로비인 ‘호라이즌 라운지’에서는 숙련된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한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와 연말을 위해 준비된 특별한 샴페인을 만날 수 있다. 케이크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 ‘오너먼트 트리 케이크,’ 그리고 통나무 모양의 프랑스식 성탄절 케이크인 ‘화이트 노엘’까지 총 세가지 종류로 12월 22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매력적인 불빛 아래 은은한 분위기가 흐르는 호라이즌 라운지에서 홀리데이 시즌의 낭만을 더해 줄 ‘샴페인 나이트’ 패키지는 12월 22일부터 24일 및 12월 30일부터 31일 총 5일 간 즐길 수 있으며 ‘크로스티니 & 도멘 샹동 브뤼’ 및 세계 3대 샴페인인 ‘뵈브 클리코’로 업그레이드 또한 가능하다. 인스파이어의 총괄 셰프가 특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대표 첸 시, 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 또는 ‘인스파이어’)가 오는 30일, 마침내 소프트 오프닝을 통해 아시아의 진정한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이번 소프트 오프닝에는 총 1,275실로 구성된 호텔 타워 3개 동과 국내 뿐 아니라 많은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국내 최초의 공연 전문 아레나, 국내 최대 호텔 볼룸을 보유한 마이스 (MICE) 시설, 직영 레스토랑, 최첨단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 등이 포함된다. 인스파이어는 “매력적인 공간과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일상을 벗어난 새로운 설렘과 영감을 선사하는 곳”이라는 지향점을 가지고 모든 세대와 국적을 아울러 방문객에게 잊을 수 없는 최고의 감동을 전하는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인스파이어는 점진적인 오프닝 전략에 따라 2024년 상반기까지 리조트 전체를 단계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우선, 11월 30일 소프트 오픈을 통해 각각 다른 콘셉트의 3개 타워 (포레스트 타워, 선 타워, 오션 타워)로 구성된 특급 호텔, 1만 5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실내 공연장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 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 또는 ‘인스파이어’)가 지난 15일부터 인스파이어를 출입하는 주요 게이트이자 인천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동문과 연결되는 공용도로 ‘공항문화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리조트에서 공항, 서울로 진/출입하는 주요 도로가 될 예정이며 이로써 용유로 일대의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레나 공연 등 대형 행사가 열리는 경우 동문 공용도로 (공항문화로) 방향으로 교통량을 유도하고 병목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 당사 소속의 교통안내요원 및 경찰 지원 인력 등 현장관리요원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평상시에도 당사 교통안내요원을 배치해 주말 등 피크 타임일 때 리조트나 왕산, 을왕리 방면에서 서울로 진행하는 교통량을 동문 방향으로 유도하여 병목 현상을 완화할 예정이다. 인스파이어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함께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포함된 복합 리조트로서 전체 방문객의 약 40%가 외국인 관광객이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 대부분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리조트 방문객의 셔틀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셔틀 운행 안을 마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대표 첸 시, 이하 ‘인스파이어’)가 국내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인 글로우서울 (대표 유정수, 윤성혁)과 F&B 푸드코트 조성 및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색다른 콘셉트의 초대형 푸드코트를 선보인다. 약 3,500 제곱미터 (약 1,076평)의 공간에 총 1천 석 규모로 조성 예정인 인스파이어 푸드코트는 독특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새롭고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인스파이어 직영 시그니처 레스토랑들과 함께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푸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인스파이어는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하여 동북아 주요 도시들에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지리적 장점에 기반하여 세계의 중심이 되는 거대한 나무를 뜻하는 ‘세계수’를 모티브로 삼아, 세계수로부터 뻗어 나가는 다채로운 공간과 미식 경험을 연출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글로우서울의 대표 브랜드인 ‘온천집’, ‘우물집’, ‘창창’부터 인스파이어를 위해 새롭게 제작되는 웨스턴 스타일의 신규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F&B브랜드가 포함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인스파이어는 미국 외식업체인 코너스톤 레스토랑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인더코어비즈니스플랫폼의 게스트 서비스 플랫폼, iSTAY가 지난 9월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Agilysys 사의 Versa PMS와의 연동을 완료했다. 현재 Agilysys 사는 메리어트 호텔 체인의 PMS로 선정된 만큼 iSTAY 역시 향후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의 사용성이 높아짐으로써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STAY, 글로벌 1,2위 및 국내 1위 PMS와 연동 글로벌 1위 업체인 Oracle Opera는 물론 국내 1위의 산하정보기술 PMS와 연동을 마치고 서비스를 제공 중인 iSTAY가 지난 9월, 글로벌 2위 PMS 솔루션업체, Agilysys의 PMS와 연동을 완료하면서 이제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비대면 스마트호텔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갈 발판을 마련했다. Agilysys는 호스피탈리티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IT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Agilysys Hospitality Cloud와 결합한 PMS가 글로벌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메리어트 호텔 체인의 PMS로 선정하는 계약을 체결, 우선적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럭셔리, 셀렉트 메리어트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