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크루즈(Crystal Cruises)는 TTG 럭셔리 트래블 어워드(TTG LUXURY TRAVEL AWARDS) 에서 2020년 ‘최고의 럭셔리 크루즈 (ULTRA-LUXURY CRUISE LINE)’에 선정됐다. 총, 14개 부문에서 우수성을 선별하는 본 상은 여행업계에서 호평 받는 전문가들이 투표하는 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선정 기준으로는 크루즈사 중에서 고객과 승무원의 비율, 고객 맞춤형 서비스등을 토대로 최고 중 최고를 기린다. 크리스탈 크루즈는 진정한 럭셔리란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부터 정의한다”라는 철학을 토대로 크루즈 탑승부터, 경험 전반에 걸쳐 승무원이 제공하는 따뜻한 서비스와 고객과의 교류를 최우선으로 하는 크루즈 선사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크리스탈 크루즈 크리딕에 올라온 리뷰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인기 크루즈를 선정하는 2019년 ‘미국&캐나다 지역 2019 최고의 스몰 크루즈 선사’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크리스탈 크루즈의 인기 일정으로는 밴쿠버에서 출발하여 주노, 스캐그웨이, 케치칸까지 알래스카 빙하를 둘러볼 수 있는 알래스카 7박 크루즈 일정(350만 원부터)과 2020년 8월 신규 취항하는 전 세계 최초의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총판은 지난 11일 서울 명동 소재 호텔에서 업계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2019년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홍콩 프로덕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홍콩 오피스의 매니징 디렉터인 '크리스탈 캠벨(Crystal Cambell)'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스인 퀀텀 울트라 클래스의 첫 번째 크루즈선인 17만톤급 스팩트럼호 소개 및 아시아 베스트 14만톤급 보이저호의 레노베이션 소식과 함께 홍콩 출발 2019~2021년 크루즈 일정 및 매력에 대해서 소개했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의 홍콩 출발은 베트남과 일본, 대만을 기항하는 일정으로 운항되며, 일본 오키나와의 이시가키섬과 필리핀의 일로코스를 방문하는 일정도 오픈 됐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총판 관계자는 "홍콩 출발 일정의 경우, 다양한 항공편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비행 시간이 4시간 미만으로, 가까운 지역으로의 여행을 선호하는 크루즈 승객들에게 추천하는 일정이다. 스팩트럼호의 혁신적인 시설과 보이저호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많은 분들이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현재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총판 홈페이지에서 2021년 일정까지 실시간 요금 조회 및 예
세계적인 5성급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오는 2020년에 운항을 시작하는 ‘인챈티드 프린세스(Enchanted Princess)’호의 혁신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새로운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인챈티드 프린세스 호는 쌍둥이 선박이자 내년에 운항을 시작하는 스카이 프린세스(Sky Princess) 호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스카이 스위트 객실이 배치된다. 배의 맨 윗층 중앙에 위치한 이 객실에는 약 20평 규모의 거대한 발코니가 있어 이곳에서 270도로 파노라마 전경을 즐기고 프린세스 크루즈의 초대형 야외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영화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스위트 룸은 최대 5명까지 투숙할 수 있어 가족이 같이 사용하기에 적당하며, 넓은 발코니에서는 개별 모임도 가능하다. 143,700톤급 선박인 인챈티드 프린세스 호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14만톤급의 대형 선박인 로얄 프린세스 호, 리갈 프린세스 호와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에서 가장 호평 받고 있는 이탈리아 풍 로비인 피아자를 비롯해 바다위를 걷는 듯한 유리바닥의 씨워크, 크루즈 전용 브로드웨이 공연 등을 모두 갖추게 된다. 수영장과 성인 전용 시설인 생츄어리는 기존 시설보다 좀 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도심 속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무더위로부터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크루즈 웨이브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사한다. 가을빛으로 물든 여의도 공원, 여의도 한강 크루즈 선상 위에서의 사랑하는 연인과의 로맨틱 데이트 또는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오래도록 간직될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면 ‘크루즈 웨이브 패키지’를 눈여겨보자. ‘크루즈 웨이브 패키지’ 포함사항으로는 취사, 세탁 시설 및 침실 내 드레스 룸을 갖춘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의 스위트 형 객실 내 1박을 비롯해 통유리창을 통해 여의도 공원 뷰가 펼쳐지는 파크카페 내 2인 조식 또는 3인 조식(성인 2인 & 만 12세 미만 자녀 1인)제공 및 자녀 동반 시 객실 내 키즈 텐트가 무료로 제공되며 선선한 바람과 곳곳이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하늘 아래 크루즈 선상 위 갈매기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해 자녀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스토리 크루즈 입장권 2매 또는, 4천원 추가 시 달빛 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감미로운 선율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달빛 크루즈 입장권 2매를 증정해 가을날의
‘아시아 크루즈, 세계를 향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전세계 크루즈 관계자, 관련 정부 기관, 여행사 대표 등이 참석해 크루즈 관련 전시회, 1:1 상담, 주제 발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구축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매년 제주 국제 크루즈 포럼과 연계해 개최되는 아시아 크루즈 시상식은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 (ACLN)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크루즈 관련 선사, 정부기관, 공공기관, 업계, 연국기관 및 학계 등 크루즈 관련 전문인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번 선정 위원회의 크리스티나 쇼우 위원장은 ‘아시아 크루즈 시장을 확대하고 활성화 하는데 기여하고, 시장 점유율과 다양한 크루즈 상품 개발과 운영, 아시아 시장 진출 적극성’ 등을 선정 기준으로 삼은 이번 ‘아시아 최고 크루즈 선사상’에서 프린세스 크루즈가 최고 점수를 받아 수상자로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시상식에서 프린세스 크루즈의 스튜어트 앨리슨 수석 부사장(Stuart Allison, Senior Vice President)은, “프린세스 크루즈는 지난 40년간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적극적
아시아 럭셔리 크루즈, 드림 크루즈가 북유럽 핀란드의 국민 브랜드인 세계적인 디자인 브랜드 마리메꼬(Marimekko)와 협업해 디자인적인 테마 객실은 물론 예약자에게 다양한 브랜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럭셔리한 아시아 크루즈에서 북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젊은 여행객부터 가족 여행객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드림 크루즈의 첫 번째 선박인 겐팅 드림호는 마리메꼬와 협업, 꽃을 주제로 한 테마 객실을 선보였다. 싱가포르 출발의 겐팅 드림호의 발코니 테마 객실은 마리메꼬의 시그니처 프린트인 유니코(Unikko)로 꾸며질 예정이다. 객실뿐만 아니라 마리메꼬 의 패턴과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식기로 애프터 눈 티세트도 준비돼 있어 눈과 입으로 함께 티 타임을 즐길 수 있다.여기에 테마 객실 투숙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머그잔과 핸드 타월이 선물로 준비된다고. 마리메꼬 테마 객실을 선보이는 드림 크루즈의 겐팅 드림호는 3352명의 승객 수용이 가능한15만 톤 급의 대형 선박으로 2016명의 승무원이 탑승, 승객 대비 승무원 비율이 1:1에 가까운 크루즈로 2016년 11월 첫 출항해 CNN트래블 선정 바다위의 가장 럭셔리한 객실에 선정된 바
5성급 프리미엄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내년부터 운항 예정인 신규 크루즈 선박 '스카이 프린세스'호의 주요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스카이 스위트'로 불리는 최고급 객실이다. 스카이 프린세스 호에 처음 도입되는 이 스위트 객실은 배의 맨 윗층 중앙에 배치되며, 객실에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모든 선박 중 가장 큰 약 20평 규모의 넓은 발코니가 마련된다. 이 덕분에 개인 발코니에서 프린세스 크루즈의 초대형 야외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영화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발코니에서는 270도로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바다를 항해하는 크루즈 여행의 즐거움을 누구보다 크게 만끽할 수 있다. 스위트 룸은 최대 5명까지 투숙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승객에게도 알맞으며, 넓은 발코니에서는 개별 모임도 가능하다. 프린세스 크루즈의 쟌 스와츠 사장은 "스카이 프린세스 호에 도입된 2개의 스카이 스위트룸은 그동안 우리가 추구해온 새롭고 넓은 객실 전략의 일환으로 최고의 편안함을 만끽하며 크루즈를 즐기고 싶은 고객에게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경험을 안겨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카이 프린세스 호에는 맨
5성급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가 크루즈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날짜를 지정해 파격적인 요금으로 크루즈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크루즈 데이’ 이벤트가 금년에는 ‘대만, 오키나와, 이시가키’ 여행으로 진행된다. 모항지인 대만에서 출발하는 이번 ‘크루즈 데이’ 적용 크루즈 여행은 3박 4일 일정과 4박 5일 일정, 두 가지로 운영한다. 또한 올해에선택할 수 있는 날짜를 늘려 총 7차례 항해 일정마다 크루즈 데이 적용 요금을 책정했다. 요금은 1인 391,400원(인사이드 객실 기준)부터, 특가요금으로 객실(2인1실), 매일 5회 이상 제공되는 정찬 코스 식사 및 뷔페, 24시간 룸서비스, 24시간 카페, 무제한 이용, 매일 변경되는 선상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항구세 등을 포함한다. 대만 왕복 항공권 및 선상 팁은 불포함. 3박 4일 일정은 9월 2일, 9일, 16일, 23일에, 4박 5일 일정은 9월 12일, 19, 26일에 출발한다. 이번 항해에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최근에 개보수를 마치고 산뜻하게 선보이고 있는 썬 프린세스(Sun Princess)호를 이용한다. 77,400톤의 썬 프린세스 호는 승객 2천명, 승무원 92
크루즈 여행에 관심이있거나 궁금한 점이 많은 일반 여행자들이라면 오는 7월 27일(금) 오후 1시 30분-4시 30분까지 서울중구 명동에 위치한 뱅커스 클럽에서 ‘제2회 ‘프린세스 크루즈 엑스포’를 통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가 개최하는엑스포는 국내에 있는 외국 크루즈 선사로는 유일하게 일반인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설명회로 짧은 기간에도불구하고 크루즈 여행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여행사를 통한 예약으로도이어져 크루즈 여행 판매에도 기여했다. 이후에도행사에 대한 문의가 계속 이어져 금년에 두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엑스포는 크게두 가지 내용으로 나눠져 1부에서는 크루즈 여행의 인지도를 높이고 보다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프린세스 크루즈의 선내 시설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크루즈 여행의 특징과 장점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미서부, 남미, 호주와뉴질랜드, 알래스카, 북유럽, 캐나다 & 뉴잉글랜드 등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관심을 가지고있는 지역에 대한 소개와 이 지역을 크루즈로 여행할 수 있는 일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엑스포를 기획한 지챈 지사장은 “크루즈 여행은
올 여름 가장 뜨거운 여행지가 될 시원한 북유럽을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12일짜리 크루즈 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이 빠른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지사장: 지 챈)가 선보인 이번 북유럽 크루즈 일정은 총 12일 동안 덴마크, 노르웨이, 독일, 에스토니아,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등 7개국을 여행하며, 바이킹에서 짜르 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 예술, 아름다운 궁전과 명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 눈덮인 거대한 산과 피요르드 같은 아름다운 대자연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대부분의 북유럽 크루즈 일정이 런던에서 출발해 북유럽까지 긴 항해를 한 후에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는 반면, 프린세스 크루즈의 북유럽 항해는 발트해 입구인 코펜하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해상에 머무는 시간이 적으며, 각 기항지마다 아침에 도착하고 저녁에 출발해 전일 관광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장 볼거리가 많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브루크를 좀 더 만끽할 수 있도록 이틀간 정박하는 것도 큰 특징 중의 하나. 크루즈 관련 매체인 포트홀 매거진(Porthole Magazine) 이 ‘최고의 북유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가 오는 4월 19일(목) 뱅커스 클럽에서 크루즈 관련 여행사를 초청해 첫 호주 크루즈 설명회를 개최한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그동안 크루즈 판매 여행사를 대상으로 일본, 동남아, 알래스카와 북유럽 노선의 설명회와 워크샵은 개최한 적은 있지만 호주 설명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 챈 한국 지사장은 "지난해 호주를 방문한 한국인이 처음으로 30만 명이 넘은 가운데 한국의 크루즈 판매 여행사들이 새로운 호주 상품으로 크루즈 여행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여행사들에게 정보 제공과 상품 기획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호주는 한국인 여행자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 순위에 항상 상위권에 있는 국가"라며 "우리 프린세스 크루즈에 있어서도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특히 가을과 겨울 시즌에는 호주는 물론 뉴질랜드의 다양한 기항지를 방문하는 크루즈 여행의 운영을 위해 4척의 크루즈 선박을 배치하고 있다. 호주의 경우 남한의 78배에 달하는 거대 면적이라 육로 여행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프린세스 크루즈 일정이 거대한 대륙 호주를 가장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고 어필했
국제적인 크루즈 회사이자 투어 회사인 프린세스 크루즈는 17척의 현대적인 크루즈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약 200만 명의 승객들에게 혁신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요리, 엔터테인먼트 및 각종 안락한 시설을 최상의 서비스와 함게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360여 개 여행지를 여행하는 3일에서 114일까지 150여 개의 크루즈 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크루즈 선사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 지사를 설립한 프린세스 크루즈는 한국지사의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 취항 1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국내 크루즈 전문 판매 여행사 책임자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의 대만-일본 일정에 초대하는 VIP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아시아의 크루즈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크루즈 업계 최초로 아시아 지역 전용 크루즈 선박으로 건조된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는 2년동안 총 6억 유로(약 7806억 원)을 투자해 지난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14만 3000톤 급의 대형 크루즈 선박이다. 총 356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아시아 여행객의 취향을 고려한 시설과 서비스, 특히 객실의 80%를 발코니가 있는 룸으로 만들어 보다 많은 승객들이 객실에서 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