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 신나는 수중 파티 '해온 스플래시 페스티벌'
올해 여름 더위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심해질 전망이라고 한다. 이에 호텔업계는 빙수, 여름 보양식 등 이른 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 제주도 촬영지로 2030 커플들의 호캉스 여행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롯데호텔제주(http://www.lottehotel.com/jeju)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초특급 여름 이벤트를 선보인다. 6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펼쳐지는 ‘해온 스플래시 페스티벌’은 지금까지 제주에서 볼 수 없었던 신나는 수중 이벤트들이 가득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해온 메인 풀에 설치된 ‘워터 캐논’이다. 제주의 파란 하늘 위로 쏘아 올리는 4m 높이의 물대포는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속 시원히 날려 버린다. 7월 20일부터 진행되는 ‘워터 스플래시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 롯데호텔제주의 전문 레저 엔터테이너 ACE가 함께 하는 워터 스플래시 이벤트는 수중 암벽 슬라이딩, 부표 건너기, 수중 로데오 등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로 신나는 여름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360도 워터 슬라이드, 유아 전용 슬라이드, 프라이빗 카바나 등 최고 수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