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 오리엔탈 타이페이는 2018년 6월부터 2018 년 8 월 31일까지 타이 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위해 환상적인미쉐린 스타 기내식을 선보인다. 이 미식 요리는 타이항공의 타이페이에서 방콕으로 가는 직항 항공편인TG633 과 TG635의 로얄 실크 클래스 승객에게 제공된다.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페이 총괄 셰프 인 아담 태너(Adam Tanner)는 미쉐린 스타인 만다린 오리엔탈의 중식 레스토랑 야끄와 미쉐린 추천 이탈리안 레스토랑벤코토에서 제공되는 요리에서 영감을 얻어 6가지 매력적인 메뉴를 선보인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타이페이의 매니저인 프란시스 차이(Frances Tsai)는 “높은 수준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만다린 오리엔탈 타이페이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야끄와 미쉐린 가이드 타이페이 2018에 언급된 벤코토를포함해 국제적인 명성을 인정 받고 있다. 타이 항공의 승객들을 위한 이색적이고 특별한 기내식 식사 경험과함께 호텔의 매혹적이고 세련된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셰프 아담은 가장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프랑스, 이탈리아, 동남아시아 및 미국 요리에서 영감을 얻어 현
지난 1월 30일,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 (The Mandarin Oriental, Hong Kong)이 새로운 F&B 시설로 칵테일 바, PDT(Please Don’t Tell) 홍콩을 개장했다.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의 레스토랑 MO Bar 내부에 중이층에 위치하고 있는 PDT홍콩은 스타일리시하고 친밀한 분위기의 칵테일 바로 총 25석을 구비하고 있으며, PDT의 플래그십 뉴욕 바와도 독특한 콜라보레이션을 이룬다. ‘바 속의 바’로 자리 잡은 PDT 홍콩은 MO Bar 내부 계단으로 올라가면 공중전화 박스처럼 생긴 입구가 있다. 뉴욕 모체의 콘셉트를 그대로 따른 것이다. 내부 디자인 또한 코퍼 소재의 바 탑, 헤링본 패턴의 목재 천장, 박제 등 PDT 뉴욕의 핵심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재치를 더했다. 뉴욕을 시초로 하는 PDT는 공중전화 부스 모양으로 생겨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안내하는 듯한 독특한 입구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유명 믹솔로지스트 짐 미한(Jim Meehan), 제프 벨(Jeff Bell)의 크리에이티브한 칵테일로 뉴요커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세계 최고의 바 중 하나로 각종 어워드에 꾸준히 선정되고 있는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