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휴식 공간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을 5월 5일 개장한다. 반얀트리 서울은 호텔 내에서 오롯이 휴식과 즐거움에 집중하여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객실 패키지와 카바나 및 다이닝이 포함된 구성의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은 남산의 상쾌한 전경이 펼쳐진 아름다운 숲속에서 완벽한 도심 속 휴식을 선사하는 장소로, 최고 32°C까지의 온수 시설이 전면에 설비되어 초여름 및 선선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또한, 성인풀과 유아풀이 분리되어 있으며 메인풀은 길이 36m, 폭 15m, 유아풀은 길이 16m, 폭 17m 규모를 자랑한다. 더불어 자쿠지, 어린이를 위한 모래 놀이터, 23개의 프라이빗 카바나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개장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오아시스 얼리버드 패키지는 초여름 기간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이용과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 두가지 모두 누릴 수 있다. 포함 사항으로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입장 2인 혜택과 더불어 안락한 객실에서의 1박,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12월 10일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를 개장하며 본격적인 겨울 시즌 맞이에 나선다.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는 약 1070㎡ 규모로 호텔 아이스링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남산의 설경으로 둘러싸여 있어 도심에서도 자연 속에 있는 듯 여유롭게 야외 스케이트를 만끽할 수 있으며,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조명과 다채로운 장식으로 꾸며져 환상적인 겨울 분위기를 자랑한다. 낮 시간 동안에는 활기찬 분위기 속 가족과 함께 스케이트를 즐기고 전문 강사진의 레슨도 경험할 수 있으며, 해가 진 이후에는 낭만적인 분위기 속 야간 스케이트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프리미엄 러기지 브랜드 리모와(RIMOWA)와의 협업으로 아이스링크 중심에 스노우 글로브 모양의 조형물이 들어서 이색적인 포토존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 세일즈앤마케팅팀 박준용 팀장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야외 아이스링크를 3년만에 오픈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 아이스링크에서는 도심 속 여행지 반얀트리 서울과 더 나은 여행을 만드는 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