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호주 식음료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자 한국과 호주 식음료 업계간 사업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시간. ‘호주 식음료 신제품 쇼케이스 2018’이 지난 3월 12일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진행됐다.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이하 호주무역투자대표부)가 마련한 이 자리는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18개의 호주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호주의 프리미엄 식음료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국내 수입사, 주요 유통업체 및 미디어를 포함해 120여 명이 넘는 국내 식품 관계자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고품질의 혁신적인 호주산 식음료 소개 안전하고 청정한 환경에서 식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호주. 이곳에서 생산된 커피, 과일주스, 스낵류, 올리브 제품, 소스, 초콜릿, 알콜음료 및 와인 등 다양한 프리미엄 식음료가 제4회 ‘호주 식음료 신제품 쇼케이스 2018’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이와 함께 특별 행사로, 쇼케이스에 출품된 호주산 식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호주 쿠킹 데모’가 마련됐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3’의 우승자이자 호주의 저명한 요리학교인 윌리엄 블루 호텔 스쿨 졸업생인 최광호 셰프가 호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이하 호주무역투자대표부)는 지난 3월 12일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제 4회 ‘호주 식음료 신제품 쇼케이스 2018’을 개최했다. 18개의 호주 업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호주 식음료 제품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이번 쇼케이스는 양국 식음료 업계간의 지속적인 연결고리를 구축하고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사업 협력 규모를 확장해나가고자 마련됐다. 호주는 안전하고 청정한 환경에서 식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수입사, 주요 유통업체 및 미디어를 포함해120여명이 넘는 국내 식품 관계자들이 참관해 관심을 보였다. 커피, 과일쥬스, 스낵류, 올리브 제품, 소스, 초코렛, 알콜음료 및 와인까지 다양한 제품이 선보였다. ‘프리미엄 호주 쿠킹 데모’가 쇼케이스의 특별 행사로 마련돼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쿠킹 데모는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3’의 우승자인 최광호 셰프가 진행을 맡아 호주산 양고기 숄더랙 조리 시연을 선보였으며, 쇼케이스에 출품된 호주산 식재료를 사용하여 삼겹살 배추 커리 볶음, 루꼴라 파스타 샐러드, 콘비프랩, 초코렛 타르트, 총 네 가지 레서피를 소개했다. 최광호 셰프는 호주의 저명한 요리학
호주 식음료 신제품 쇼케이스가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 진행 중이다. 호주의 20여 개 프리미엄 식음료 회사들이 한국의 새로운 파트너들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