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강주류, 몰도바 와인 ‘푸카리 사피엔스 & 보스타반 플라이트 모드’ 한국 첫 선
화강주류(주)가 중국 4대 명주인 '서봉주'와 국내 독점계약 체결에 이어 2022년 12월 몰도바 공화국의 최고급 프리미엄 와인인 '푸카리 와인'을 수입하면서 바이주에 이어 와인으로까지 품목을 넓히며 종합 주류 유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몰도바 공화국에서 가장 큰 와인 생산자이자 수출업체인 푸카리 와이너리는 국제 소믈리에 특별상, 몰도바 특별상, 최고 생산자상 등 디캔터 런던 2015-2021에서 CEE 지역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30여개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총 850ha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보스타반 와이너리는 푸카리의 자회사로서 전 세계 25개국 이상의 파트너와 협업하며 몰도바 수출 1위를 자랑하는 가장 큰 규모의 와이너리이다. 몰도바 공화국(Republic of Moldova)은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사이에 끼어있는 구 소련국가로 세계적인 포도 생산국이자 와인 수출국이다. 일조량도 적절하고 기후도 좋아 포도나무 재배에 안성맞춤이다. 푸카리 포도밭의 테루아는 프랑스 부르고뉴와 같은 위도상에 있다. 화강주류(주)는 2019년 8월 1일에 설립되어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각 나라의 대표적인 주류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