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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금)

서울가든호텔, 북경오리&참치 등 특급호텔 셰프의 보양식 요리 이벤트

담백하고 부드러운 일품 북경오리와 고단백 저지방의 참치요리, 영양 만점인 불도장 등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에서 가을의 보양식 요리들로 요일별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미 가을의 음식으로 셰프의 소울 푸드(Soul Food / 추억의 도시락, 백 짬뽕, 새우 우동, 밀면, 볼로네제 스파게티, 야채 크림 파스타)의 6종류 뷔페를 새단장 하는 시점에 보양요리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정성이 돋보인다.

 

1979년에 문을 열어 35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가든호텔 뷔페는 웰빙 음식이며 몸에 좋은 음식을 찾아다니는 현대인들을 위해 건강메뉴만 준비했다.

그 중 대표적인 중국의 보양식 요리인 ‘북경오리’는 수용성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 함유해 피부노화 방지 및 비만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 가장 고급스런 요리로 맛도 좋고 영양 만점인 보양식이여서 대중들이 선호한다. 북경오리는 매주 화요일 저녁에 즐길 수 있다. 서울가든호텔의 중국인 셰프가 직접 기름을 쫙 뺀 담백하고 부드러운 오리 고기를 밀전병에 여러 채소 등을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치’는 어른과 어린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영양만점 음식으로 알고 있다. 두뇌발달에 좋은 효능으로 성장기 어린이들과 노인들의 치매예방에 좋고, 노화방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는 참치를 부위별로 먹을 수 있다. 참치 이벤트는 매주 목요일 저녁에 즐길 수 있다.

요일별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서울가든호텔 뷔페는 죽순, 해삼, 전복, 말린 조개, 닭가슴살 등의 갖가지 영양식 재료가 들어가는 불도장, 금갈비라고 소문난 LA갈비, 고품격 양고기 등 일반 뷔페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맛의 신세계를 매일 저녁에 경험 할 수 있다.

뷔페는 평일 점심 2만 9700원, 평일 저녁 5만 4000원, 주말. 공휴일은 5만 8000원으로 세금과 봉사료가 포함돼 있으며 와인과 생맥주가 무제한이다(평일 점심은 스파클링 와인 1잔만 제공). 더불어 평일 뷔페 가격으로 주말. 공휴일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상품권 이벤트(58,000원->54,000원)도 진행 하고 있다.

서울가든호텔 김용범 총괄셰프는 “2015년 가을은 서울가든호텔에서 현대인들을 위한 친환경 식재료를 기본으로 준비한 영혼을 감싸주는 소울 푸드(Soul Food)와 보양식 음식으로 정성과 추억이 담긴 감동의 맛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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