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린스사쿠라 타워 도쿄 (소재지: 도쿄도 미나토구다카나와 3-13-1 총지배인 : 야마모토 마코토)는 2019년 2월 20일에 발표 된 「포브스 여행 가이드 2019」호텔 부문에서 처음으로 포스타를 획득했다.
도쿄의 관문인 시나가와 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더 프린스사쿠라 타워 도쿄는 약 2만㎡의 일본 정원을 보유하고 있어 도심에 있으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호텔로 1998 년 개관 이래 많은 고객을 맞이해 왔다. 2013년에는 ‘일본 정원의 사계절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현대적인 일본의 미가 반영된 공간’을 디자인에 도입, 모든 객실과 로비, 레스토랑을 대규모 리뉴얼했다. 그 결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오토 그래프 콜렉션’에 일본 호텔로는 처음으로 가입, 2018년에는 숙박 손님의 절반 이상이 방일 외국인일 정도로 국내외 고객에게 사랑 받고 있다.
더 프린스사쿠라 타워 도쿄는 이번 영예의 4성급을 획득해, 더욱 발전이 기대되는 다카나와&시나가와에리어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 앞으로도 전세계의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호텔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포브스트래블 가이드
포브스 여행 가이드는 권위있는5성급 등급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여행 가이드로 1958년에 설립돼 60년 이상 축적된 엄격한 기준으로 세계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 스파를 평가하고 있다. 포브스 여행 가이드 익명 조사원이 900개의 엄격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해 여행 업계에서 오랜 역사와 권위 있는 등급으로 주목 받고 있다
더 프린스사쿠라 타워 도쿄
프린스 호텔 브랜드의 플래그십 브랜드인 더 프린스 브랜드 호텔인 더 프린스사쿠라 타워 도쿄. 시나가와 역에서 도보 3분, 진한 초록빛의 정원과 벚꽃이 피어나는 일본 정원이 도심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평온한 시간을 선사한다. 일본 최초로 오토그래프 컬렉션에 가입했으며, 에스테 살롱, 사우나 등 다양한 휴양 시설을 갖추고 있다. 2 019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4스타를 획득했다.
프린스 호텔 & 리조트 그룹
프린스 호텔 & 리조트는 일본 세이부 그룹의 계열사로, 일본에서는 도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약 40여 개의 호텔과 함께 스키, 골프 리조트, 골프 코스 등 총 70개 이상의 다양한 프로퍼티를 제공하고 있는 일본 최대 호텔, 레저 기업이다.
프린스 호텔 & 리조트는 일본 각지에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도시형 호텔과 리조트는 물론, 일본의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료칸과 함께 골프장, 스키장 등의 레저 시설까지 제공하고 있어 한국에서도 점차 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현재 프린스 호텔 & 리조트는 도쿄의 시나가와프린스 호텔, 신주쿠 프린스 호텔 그리고 북해도의 삿뽀로프린스 호텔, 후라노 스키 리조트 등을 포함, 일본 어디에서라도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수의 프로퍼티를 통해 최상의 호스피탤리티 서비스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프린스 호텔 & 리조트는 각 호텔 및 리조트를 더 프린스(The Prince), 그랜드 프린스(Grand Prince), 프린스(Prince)로 나눠 각 등급 별로 차별화된 수준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princehotels.com/ko/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프린스 호텔 그룹 한국사무소 02) 733-9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