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볼을 간질거리며 불어오는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그랜드 프린스 다카나와 호텔 (다카나와 3-13-1 도쿄도) 에서 ‘벚꽃 뷰 프로모션’을 4월 14일까지 개최한다.

바뀐 계절의 신호탄인 벚꽃이 피는 계절을 맞이해, 그랜드 프린스 다카나와 호텔은 벚꽃 뷰가 개런티 되는 숙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6000평의 정원 부지에 심어진 왕벚나무를 비롯, 200그루의 벚꽃이 개화하고, 봄을 맞아 단장된 일본 정원을 감상 할 수있는 객실을 확약 제공한다. 프로모션에는 그랜드 프린스 다카나와 호텔 1층의 그랑 카페 ‘파티오’에서 조식이 포함돼 벚꽃을 느긋하게 감상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하루 중에 어느 순간에 보아도 화려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이번 ‘벚꽃 뷰 프로모션’은 4월 14일까지 진행되며 1인 1실 예약 시 2만 8000엔부터 이용 가능하다.

문의) 02-733-9035

그랜드 프린스 호텔 다카나와
4성급 럭셔리 호텔 그랜드 프린스 다카나와는 시나가와 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도쿄 도심 속에 위치해 도쿄 인근의 명소로 이동이 쉽다. 또한 고객에게 편안한 휴식 제공하는 동시에 일본식 정원을 가지고 있어 아침, 점심, 저녁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시나가와 역에서 그랜드 프린스 다카나와까지 무료로 운영하는 셔틀이 있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