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1월호 Creative Hotel에서는 소프트 브랜드라고 불리는 스몰럭셔리 호텔스 오브더 월드(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에 대한 모든 것을 탐구할 예정이다. 고급스러운 독립 호텔들을 선정해 제휴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면 될텐데요. 우리나라에 SLH를 들여온 the hospitality service의최영덕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전 세계에서 SLH의 위상, 또 국내에서 SLH의 활용 방안과 의의까지 풍성한 내용을 담았다. 자세한 내용은 1월호 <호텔앤레스토랑>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1월호 Feature Hotel에서는 OTA에 관한 이슈를 전달할 예정이다. 무서운 지배력으로 성장 중인 OTA, 그리고 이런 OTA의 성장을 활용하거나 대응하는 호텔 업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해 유경동 루밍허브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유 대표는 특유의 냉철한 시각, 팩트와 자료에 기반한 분석으로 현 상황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호텔 업계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을 담은 그와의 인터뷰는 1월호 <호텔앤레스토랑>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경인아라뱃길 최초로 복합식음공간, ‘마리나베이스타’를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호텔 특급 셰프가 직접 엄선한 여심 저격 브런치 뷔페, ‘비아제’와 베이커리 카페 그리고 비스트로를 즐길 수 있는 ‘보타보타’로 구성돼 있다. 20여 년 가까이 조선호텔 식음업장에서 근무한 ‘비아제’ 박정운 총주방장과 로드숍에서 잔뼈가 굵은 ‘보타보타’ 김수현 총괄셰프를 만나 ‘마리나베이스타’에서 어떤 메뉴를 선보일지 들어봤다.
평범한 호텔은 거부한다. 경쟁력을 갖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호텔들. 소비자의 니즈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호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컨셉이 명확한 호텔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요즘, 기존의 관점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해 오픈 예정인 호텔들과 리브랜딩이 필요한 호텔들이 차별화를 가장 어려워하고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12월호에서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호텔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를 주제로 마케팅 리서치 업체 NICE R&C의 박준호 팀장을 만나 호텔을 만들 때에는 어떤 것들을 주로 연구해야하는지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12월호에서 확인해보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찾는 여유,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락고재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한옥호텔이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한 장작의 불내음과 새소리, 대청마루에서 바라보는 한 폭의 그림같은 한옥의 풍경, 그야말로 풍류와 운치가 한 번에 느껴지는 곳이다. 한옥의 편안함은 한옥이 가지고 있는 선(線)에 있다고 말하는 락고재 안영환 대표. 현재 서울을 비롯해 락고재안동, 한옥학교까지 운영 중인 그는 그야말로 한옥 마스터다. 현재 안동에서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한옥 호텔까지 8년째 짓고 있다고. 점점 한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락고재가 가지고 있는 한옥호텔 운영 철학에 대해 물어봤다.
12월호 노아윤 기자의 HR에서는 호텔의 청결과 건물관리를 담당하는 메이드들의 인시관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올해 초 위생사건에 관련해서도 중요한 이슈인 메이드들의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본지의 기고위원인 한국건물위생과학센터 이경훈 대표를 만나 메이드의 동기부여방법과 관리노하우를 들어봤다.
이제 곧 연말이다. 호텔앤레스토랑에서는 매년 연말호에 한 해를 도아보는 연말결산 기사를 정리하고 있다. 올해도 역시나 눈 깜작할 사이에 지나가버린 호텔업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부터 시작한 강원도 호텔 붐과 위생문제, 남북화해무드, 호캉스, 공유숙박업 도입 등 다양한 이슈들을 정리해봤다 그리고 메이필드호텔 김영문 사장을 만나 호텔의 생생한 입장을 들어봤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12월호에서 확인해보자.
호텔앤레스토랑 12월호 노아윤 기자의 HR에서는 메이드들의 동기부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현재 대부분의 메이드들은 아웃소싱 업체에 소속된 경우가 많아 호텔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올해 초 위생문제로 불거졌던 아웃소싱과 호텔과의 관계, 그리고 아웃소싱의 전문성에 대해 호텔&리조트 전문 아웃소싱 업체 (주)DSC의 이명희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타마고 산도, 야끼소바빵, 메론빵, 이름만 들어도 일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다채로운일본식 베이커리를 만나볼 수 있는 곳 '도쿄팡야'.호텔앤레스토랑 12월호 DYNAMIC F&B에서는일본식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도쿄팡야'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이곳의 후지와라 야스마 셰프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논현동 작은 빵집에서 시작해 전국에 매장이 분포한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기까지. 규모가 커졌음에도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고수하는 도쿄팡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매거진 12월호,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한식당 온달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이지만 우리나라 호텔 한식당의 역사로 손꼽히는 몇 안되는 곳이다. 한식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워커힐에서 오랫동안 한식의 정체성을 지켜 낸 온달은 그 타이틀을 굳건히 지켜 호텔의 간판 스타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온달의 요리에는 한식이 가야할 길에 대한 깊은 고민이 담겨 있다. 특히 온달은 중요 국가행사 때마다 각국 대통령을 비롯한 귀빈들의 만찬상을 책임지고 있으며 한식의 세계화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황용기 부조리장이 말하는 온달의 한식을 12월호에 담았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세번째 에디션,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가 발표됐다. 올해는 스타 레스토랑 선정에 큰 이변은 없었지만 스타 레스토랑 외에도 빕구르망, 프레이트에 더 많은 맛집이 수록돼 총 190개의 레스토랑과 30여개의 호텔이 소개됐다. 3년전,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이 공개된 후 지금까지 한국의 다이닝은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왔을까. 미식 평가서를 둘러싼 셰프들의 관심과 한국의 미식문화 그리고 호텔 다이닝의 도전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가운데 호텔 레스토랑에서 미쉐린 스타를 획득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 유 유안(미쉐린 1스타) 킹슬리 쿠 셰프와 시그니엘서울, 스테이(미쉐린 1스타) 야닉 알레노 셰프를 인터뷰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중식 요리대회 중 하나인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International Young Chef Chinese Culinary Challenge)에서 한국인 중식 셰프인 그랜드 앰배서더호텔 홍보각의 정덕수 셰프가 ‘이금기 130주년 최고의 맛 계승 대상’을 수상했다. 홍보각의 수장 여경래 셰프와 함께 대회 이야기를 들어봤다.
서울 드래곤 시티의 차별화된 F&B공간인 스카이킹덤은 킹스 베케이션과 퀸스 가든, 더 리본, 스파이 앤 파티룸, 스카이 비치를 갖추고 있어 하늘 위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레스토랑에는 헤드셰프가 있지만 스카이 킹덤에는 특이하게 헤드 셰프가 따로 있지 않고 모든 업장을 총괄하는 3명의 수세프에 의해 조화롭게 운영된다. 우리나라 호텔 다이닝의 차세대 리더들-12월호 더 셰프의 주인공 (우측부터)인용빈 셰프, 양희철 셰프, 박순성 셰프를 인터뷰 했다. 신뢰가 바탕이 된 존경심이야 말로 스카이 킹덤을 이끄는 세명의 셰프가 보이는 리더십의 핵심이다.
신들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반얀트리 웅가산. 이곳은 럭셔리한 휴가지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곳이다. 특히 한국인 허니문 장소로 각광받는 것은 물론, 유명인들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웅가산의 절경을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이 호텔의 매력 중 하나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12월호에서는 반얀트리 웅가산의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 루드리 라트나와티와 이야기를 나눴다. 더 자세한 내용은 12월호에서 이어진다.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한식 레스토랑 ‘두레유’를 운영하고 있는 오너셰프이자 국내 최초 한식 부문 미슐랭 스타를 받은 모던한식의 대표주자. 국내 외식업계에 한식 파인다이닝을 선보인 선구자인 유현수 셰프.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정화예술대학교 특임교수까지 맡아 다양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현수 셰프를 만나 그의 한식, 그리고 두레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12월호 크리에이티브 호텔에서는 호텔 속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소개한다. 그중 서울의 특색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서울드래곤시티의 스카이킹덤을 만나보자. 소믈리에 출신이자, 다양한 F&B 경력을 보유한 스카이킹덤의 수장 한상돈 팀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를 통해 들여다본 스카이킹덤,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내용은 호텔앤 레스토랑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