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라도 지역 발전 및 호텔업계 상생을 위한 좌담회가 지난 5월 8일 홀리데이 인 광주에서 진행됐다. 동강대학교 이정호 교수, 남부대학교 조 피터 성규 교수, 홀리데이 인 광주 구은영 총지배인, 라마자프라자 광주 호텔 이병갑 총괄이사, 두바이호텔 류중삼 총지배인, 벤쳐비즈니스호텔 이우복 대표, 영산재 윤일선 총지배인이 함께 모여 광주, 전라도 지역의 호텔산업 현황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테이블 34의 임호택 헤드셰프. 테이블 34의 오픈멤버이자 레스토랑 막내로 입사해 만 16년동안 한 호텔, 한 업장에서 열정을 태웠다. 그래서 테이블 34의 주방 곳곳에 그의 정성이 깃들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테이블 34는 임 셰프의 요리 인생 그 자체다. 요리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탐구는 셰프로서 깊고 긴 호흡을 할 수 있게 이끌었다. 식재료에 대해 줄줄 꿰고 있음에도 여전히 배워야 할 게 많다는 임호택 셰프의 감동이 있는 스토리를 담았다.
5월호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에서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2층에 위치한 중식당 서궁이 소개된다. 서궁은 북경, 사천, 광둥 요리 등 중국 본토의 중후하고 화려한 맛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정통 중식당이다. 1982년 호텔 오픈과 함께 시작해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호텔이 2016년 쉐라톤 브랜드로 다시 태어나면서 한 층 젊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보양식 프로모션을 준비하면서 서궁이 추구하고 있는 ‘건강한 중식’을 시그니처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인터뷰 사진은 총영발 셰프/조리팀 중식파트장이다.
5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의 리더, 신인경 총지배인과 전경수 총주방장, 이유정 세일즈&마케팅 이사를 만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를 이끌어가기 위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와 호텔앤레스토랑(발행인/대표이사 서동해)이 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K-Hotelier. 지난해 진행된 제2회 K-Hotelier에 선정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 박철균 객실팀장을 만나호텔리어로서, 또 K-Hotelier로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5월호 Hotel Strategy 코너에서는 한국관광공사 호텔업 등급결정사무국 김문준 차장, 윤영준 과장, 이우용 대리를 만나 최근 달라진 호텔등급심사 내용과 등급심사를 잘 받을 수 있는 팁을 들어봤습니다.
악기, 패션, 춤과 노래. 예술의 영역에서 꿈을 찾던 세 명의 청년이 운명처럼 요리를 만나 셰프가 됐다. 트럼펫 전공의 음악가 김희중 셰프(파크 하얏트 서울, 더 라운지), 패션을 사랑한 한석원 셰프(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스시조) 아이돌 스타를 꿈꾸던 이산호 셰프(그랜드 워커힐, 금룡)가 4월호 더 셰프의 주인공이다.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요리에 입문, 주방 말단부터 시작해 레스토랑 헤드 셰프가 되기까지, 셰프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셰프의 스펙트럼을 뛰어 넘은 3인의 더 셰프. 창간 27주년 특집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4월호 Hotel Members] 창간 27주년 4월호 Hotel Members는 동작구의 세련된 부티크 호텔인 카라쉬 호텔의 권철희 대표를 인터뷰했습니다. 모던블랙에 맞춘 외관부터 실내 인테리어까지 고급스러운 카라쉬 호텔의 경쟁전략과 사당역 상권분석을 심도있게 다뤘습니다.
4월호 Hotel Solution에서는 호텔 통신서비스와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현대HCN을 소개합니다. 현대HCN 유정석 대표이사를 만나 현대HCN의 상품과 경쟁력 등 가성비와 가심비가 높은 현대HCN의 호텔 통합패키지에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연출하며 프랑스식 코스요리를 뷔페로 맛볼 수 있는 곳, 4월호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의 주인공은 르 메르디앙 서울의 셰프팔레트다. 접시 위에 그림을 그려놓은 것처럼 아기자기한 요리를 와인과 함께 맛 볼 수 있는 이곳은 국내 유일의 유로피언 럭셔리 뷔페로서 지중해의 다양성을 담은 음식을 진하게 그려냈다. 특히 셰프팔레트의 아뮤즈부쉬는 와인과 매칭하기에 제격으로 섬세한 셰프의 손길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식재료의 뿌리부터 껍질까지 버리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하는 마크로비오틱 조리법을 고수해 품격과 맛, 건강까지 두루 갖췄다. 형형색색의 셰프팔레트를 4월호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에 담았다.
제주 여행의 필수인 렌터카! 하지만 그동안 항공과 숙박처럼 실시간 비교 예약을 하지 못해 불편한 이들이 있었다면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제주패스가 제공하는 제주패스 렌터카 서비스로 제주도렌트의 A부터 Z까지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으니 말이다. 제주패스의 윤형준 대표는 15년째 활동하고 있는 IT 회사의 베테랑 CEO로그간렌터카 시장에서 전무했던 렌터카 OTA 플랫폼을 구축해도내 렌터카 업체들의 가격은 물론,품질, 서비스, 보험료, 옵션, 소비자 후기까지 제공, 소비자들이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는 어떻게 렌터카 시장에 뛰어들게 됐을까?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른들의 디즈니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대한민국 최초의 호텔 루프탑·스카이바의 개발과 운영을 맡고 있는 어반딜라이트는 인생의 모토가 FUN! 인 유쾌한 박형진 대표를 비롯해 그와 함께 호흡을 이루는 오퍼레이션팀이 한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쏘도배의 Rooftop KLOUD, 명동 L7의 Floating, 시그니엘 서울의 Bar 81까지 총 3개의 내로라하는 루프탑 바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호텔앤레스토랑에서 어른들의 동화를 그리고 있는 어반딜라이트의 박형진 대표와 그의 크루들을 만나어반딜라이트의 루프탑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L7의 탄생부터 현재, 미래까지, L7 리더들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와함께 L7 각 호텔들의 특징도 호텔앤레스토랑 창간 27주년 기념호에 담았다.
이곳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깔피지아니 유니버시티 커리큘럼을 (주)토탈베이커리시스템에서 선보이며 국내 젤라또에 대한 발전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4월호에서!
골든튤립 M 호텔이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으로 간판을 새롭게 바꾸고 새주인을 맞이했다. 더 스프라지르는 일본 요코하마 지역 기반의 철도회사, 소테츠그룹의 한국 진출 호텔 브랜드다. 4월호에 쿠라바야시 카즈히토 총지배인을 만나 한국 진출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호텔앤레스토랑이 27주년을 맞이해 가장 활발하게 호텔산업을 위해 열일 중인 20대 호텔리어들을 만나봤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컨시어지 구창모 사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 프론트데스크 홍정기 사원, 제주신화월드 랜딩 컨시어지 김하늬 주임,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Guest Relations 윤석화 Manager,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프론트 오현규 사원이 함께한 유쾌한 인터뷰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