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호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 더케이호텔서울의 바비큐 비어 파티를 소개한다. 3만 2000평의 넓은 부지에 자리잡아 도심 속의 산책로를 걸으며 잔디공원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시원한 분수대를 사이에 두고 도심 속의 여유를 만끽해볼 수 있다. 5월부터 9월까지, 여름 한 철에만 만날 수 있는 바비큐 비어 파티에는 각 영업장에서 10년, 20년 차 경력이 있는 셰프들이 메뉴 개발단계부터 참여했으며, 양갈비와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무제한 맥주와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오붓한 숲 속의 파티장에 놀러 온 듯, 가족과 산책하며 여유롭게 즐겨도 좋고, 회식장소로도 유명하다. (사진_ 더케이호텔서울 김기만 총주방장)
어제 진행된 ‘부산지역 호텔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한 13명의 부산 호텔 총지배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현 부산 호텔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장애요인, 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할 방안 및 대안을 8월호 호텔앤레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리 최고의 젤라또 유니버시티, 칼피지아니 젤라또 유니버시티의 장파올로 발리 학장이 (주)토탈에프앤비 초청으로 젤라또와 밀크팜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자세한 소식과 함께 이태리 현지에서 전해온 젤라또 교육에 대한 내용도 8월호, it Seminar 지면에서 소개한다.
국내 태국요리전문점으로 전국 50여개의 지점을 갖고 있는 생어거스틴의 오픈멤버이자 뿌팟봉커리 메뉴로 생어거스틴을 단숨에 상위권에 랭크시킨 김남성 셰프가 최근 태국요릿집 쿤쏨차이의 오너셰프로 신고식을 치렀다. 30대 초반에 생어거스틴의 조리이사까지 달았지만 이래봬도 16년 동안 태국요리만 연구해온 국내에서 손꼽히는 태국요리전문가이다. 1년 전, 9년간 몸담아온 조리이사직을 내려놓고 택한 것은 그의 이름을 건 교대의 자그마한 요릿집 쿤쏨차이다. 지난 6월에 교대역으로 확장 이전한 쿤쏨차이에서 김남성 셰프를 만났다. 7월호 더셰프의 주인공, 김남성 셰프의 태국요리사랑이 전해진다.
남산 자락에 펼쳐진 비경을 담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을 소개한다. 강레오 셰프가 F&B 식음이사로 부임하며 선보인 미식 프로모션, 테이스트 오딧세이를 기반으로 컨템포러리 한식이 독창성 있게 그려진다. 새롭게 다가온 페스타 다이닝에서는 전국의 명인이 정성껏 길러낸 식재료로 수백여 종류의 메뉴가 탄생했다. 농부의 땀방울 하나하나까지 의미를 새겨 메뉴에 담아, 식재료의 가치와 요리의 순수함이 더욱 돋보인다. 7월호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이다.
필리핀관광부 사무차관에 이어 미얀마 호텔관광국 킨탄윈 부국장을 만났다. 킨탄윈 부국장은 미얀마의 투자 기회를 제시하며 한국의 적극적인 협력 및 투자를 요구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호텔앤레스토랑 7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지난 6월 8일, 한-아세안 관광투자세미나에 참석한 필리핀관광부의 알마 리타 지메네스(Alma Rita Jimenez) 사무차관을 만나 필리핀의 최근 주요 관광 이슈와 한국과 기대하는 관광분야 협력 내용, 앞으로 필리핀 관광활성화를 위한 계획에 대해 물었다. 자세한 내용은 7월호 글로벌 마이스에 게재될 예정이다.
성실함과 강한 책임감으로 호텔 시설관리분야에 떠오르고 있는 회사, 성진시스템즈와 이곳의 파트너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을 찾아 호텔 시설관리가 왜 어렵고 중요한지, 호텔이 시설관리회사를 왜 잘 선정해야하는지를 들어봤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김양일 시설팀장
7월호 Hotel Developer의 주인공은 스탠포드 호텔 매지니먼트(주)다. 스탠포드 호텔 매지니먼트(주)는 1986년 호텔 스탠포드 뉴욕을 시작으로칠레, 파 나마, 미국의 시애틀, 포틀랜드, 그리고 한국의 서울, 통영, 부산에 호텔을운영 중이며 한국의 안동, 미국의LA, 뉴욕을 개발 중이다.전 세계적으로 1만 실의 객실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체인호텔로 성장 계획을 가지고 있다.자세한 이야기,왕창근 영업총괄이사와 서광민 호텔개발사업본부 차장을 만나 들어봤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최초의 한국 지역 담당 부사장, #남기덕 부사장을 오늘, 호텔앤레스토랑이 만났습니다. 남 부사장은 20년 전 호텔앤레스토랑 제호의 컬러까지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 기자가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요. 30여 년 이상의 호텔리어 경력을 가진 남 부사장의 #호텔리어 입문 계기와 호텔리어로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 그가 생각하는 호텔리어로서의 소명, 앞으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사무소의 청사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7월호 Meet the CEO 코너를 기대해주세요. #호텔앤레스토랑 #호텔쇼 #제주호텔쇼 #호텔 #레스토랑 #베버리지 #관광 #호텔리어 #에이치아카데미 #잡지 #메리어트 #메리어트인터내셔널 #메리어트인터내셔널한국사무소 #베테랑호텔리어 #호텔리어소명 #일상 #데일리 #선팔 #맞팔 #선팔맞팔 #소통 #좋아요 #좋아요반사 #일상스타그램 #데일리스타그램
6월호 더 셰프의 주인공은 최근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해 3일 만에 1차 목표액을 갈아치우고 홍대 #나인브릭스 호텔에 3호점을 오픈한 #앙스모멍의 토니 정 #총괄셰프입니다. 신라호텔에 최연소 입사하고 미쉐린 레스토랑의 수셰프에 이르기까지 쉬지않고 걷던 길은 멀고도 거칠었는데요. 레스토랑에서 4번을 쫒겨나고도 망부석처럼 묵묵히 견뎌 자신의 신념에 따라 미쉐린 레스토랑의 수셰프 자리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기위해 오늘도 접시 위에 셰프의 개성을 담고 있습니다. 파인다이닝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고객과 시선을 맞추어 깊은 호흡으로 이야기 합니다.
올해로 개관 #49년을 맞이한 #프레지던트 호텔에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프레지던트 호텔 #김기섭 총지배인을 만나 프레지던트 호텔의 앞으로 달라질 모습에 대해 들었다. # #호텔쇼 #제주호텔쇼 #호텔 #레스토랑 #베버리지 #관광 #호텔리어 #에이치아카데미 #잡지 #프레지던트호텔 #김기섭총지배인 #개관49년프레지던트호텔 #잠보레스토랑 #서울데판야끼 #일상 #데일리 #선팔 #맞팔 #선팔맞팔 #소통 #좋아요 #좋아요반사 #일상스타그램 #데일리스타그램
이번 호텔앤레스토랑 [Dynamic Hotel]에서는 작지만 강한 중소 호텔인 어반타임 호텔(구 에이메스 호텔)을 소개한다. 창덕궁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루프탑을 지닌 어반타임 호텔은 특히 유럽권 여행객들의 예약률이 높은 곳으로 매 달 전 객실이 만실인 어반타임 호텔만의 비결을 알아봤다. 어반타임 조영익 대표와 아에베수 제시카 정 운영 총괄이사, 그리고 어반타임 호텔직원들이 함께 했다.
낙원가든 30년 DNA를 이어 메이필드 호텔에 정체성을 심었다. 메이필드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낙원에는 그 전신인 낙원가든의 내림 맛을 지키고 있는 박상국 조리장이 있다. 역대 대통령과 유명 정치인에서 엄마 아빠의 손을 붙잡고 오는 어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은 낙원다움의 맛에 있다고. 6월호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 세대를 넘어 가족들이 한상에 둘러앉아 추억과 함께 먹는 건강한 한식, 메이필드 호텔의 갈비명가 낙원이다.
제2회 K-Hotelier를 만나보는 시간, 이번에는 마지막 주인공으로 써미트호텔 서울 객실부 전형민 매니저를 만났다. 전 매니저는 호텔리어는 웃는 것이 최고 좋다고, 자신에게 천직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K-Hotelier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와 호텔앤레스토랑(발행인/대표이사 서동해)이 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것으로 올해 또 4명의 K-Hotelier를 선발할 예정이다. 6월호에 선발 관련 기사도 함께 게재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란다.
중화, 동남아권 관광객의 방한 촉진을 도모하고 중화, 동남아권 관광객 체류에 따른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기 위한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이곳의 한무량 회장을 만나 지난달 마련된 강원도 팸투어 등 협회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