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Abroad] 다채로운 방콕의 로컬리티가 숨 쉬는 곳, 시암 앳 시암 디자인 호텔 방콕
뜨거운 열기만큼 열정 넘치는 거리와 코끝을 자극하는 길거리 음식들, 특히 밤이 더 활기찬 낭만의 도시 ‘방콕’에 꼭 어울리는 호텔이 있다. 바로 방콕의 중심, 시암에 위치한 ‘시암 앳 시암 디자인 호텔 방콕(Siam@Siam Design Hotel Bangkok, 이하 시암 앳 시암 방콕)’이다. 시암 앳 시암은 이름에도 드러나 있듯 디자인호텔로, 현재 태국 방콕과 파타야 두 곳에 위치해 있다. 국내 관광객들에게는 방송 배틀트립을 통해 파타야의 시암 앳 시암이 익숙하지만 방콕은 파타야와 또 다른 매력의 호텔이다. 시암 로컬 아티스트들의 한 땀 한 땀이 모여 태국의 전통 신화를 품은 호텔, 시암 앳 시암 방콕의 매력에 빠져보자. 예술가들의 거리, 시암의 랜드마크 천사의 도시 ‘끄룽텝(Krung Thep), 방콕’의 노을과 특히 어울리는 호텔 시암 앳 시암 방콕은 2003년에 오픈한 4.5성급 호텔이다. 쇼핑의 메카 시암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시암 파라곤, 마분콩 등의 쇼핑센터는 물론 BTS National Stadium 역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 인근 여행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는 가장 큰 강점을 갖추고 있다. 호텔은 25층, 총 221개 객실의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