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은 스타일리시한 디너 뷔페와 사우나 이용이 포함한 가성비 뛰어난 ‘Spring Dinner’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객실 투숙과 르 스타일 (Le Style) 레스토랑 2인 디너 뷔페, 세미 노천 사우나 이용까지 포함되어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명동 도심 뷰와 남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 초고층의 레스토랑과 세미 노천 사우나는 이 근방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만큼 인기가 높다. 봄 시즌, 르 스타일 레스토랑은 향긋한 봄내음을 느낄 수 있는 산딸기 리코타 치즈샐러드와 냉이 주꾸미볶음, 달래 육회무침 등을 내어 나른한 봄철의 식욕을 돋운다. 또한, 스페셜 크림새우 튀김과 이비스 스타일만의 특제 소스로 구운 토시살 스테이크, 새롭게 선보이는 허브 등심스테이크로 활력을 얻어보자. 알찬 구성과 만족스러운 가격대로 선보이는 패키지와 함께 호텔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해보자. 요금은 17만 3200원부터다.(부가세 포함)
세계적 환경 벤치마킹 프로그램인 EarthCheck 실버 등급 호텔로 3년 연속 선정된 도르셋 완차이 홍콩(Dorsett Wanchai Hong Kong)이 새롭게 내놓은 Dorsett Ecovalue+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투숙객들과 함께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분 객실 정리 서비스만을 제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하며 투숙 고객에게는 이용료가 600 홍콩달러인 미니바 1회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애니타 챈(Anita Chan) 도르셋 완차이 호텔 총지배인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벌이는 환경친화적 활동은 불편을 초래하려는 것이 아닌, 가치 있는 숙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라는 점을 고객에게 알려 드리고자 한다”면서 “객실 정리 서비스를 일부만 제공해 도르셋 완차이 홍콩 호텔의 물과 전기 사용을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집에서 냉장고를 이용하듯이 미니바를 무료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 마치 고객이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할인 혜택 및 Dorsett Value를 통한 환경 보호 도르셋 완차이는 친환경 프로그램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된
베트남 차세대항공사 비엣젯항공이 28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외국 저비용항공사 부문’ 의 최초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를 골라 명품 브랜드 특성 평가 지표(KPB-CV) 를 적용하여 선정된 부문별 명품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004년 제정된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대학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비엣젯항공은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최초의 외국계 저비용항공사가 되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비엣젯항공 제이 링거스와라(Jay L. Lingeswara) 마케팅 국장은 “비엣젯항공이 해외 LCC중에서도 최초로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비엣젯항공은 오는 7월 부산~나트랑 노선을 새롭게 취항하며 한국-베트남 간 총 9개 노선으로 승
무지 호텔 긴자가 4월 4일에 오픈한다. 무지 호텔은 일본의 생활용품 브랜드 무인양품에서 론칭한 호텔이다. 중국 선전과 베이징에 이어, 3호점은 일본 긴자에 론칭했다. 무지 호텔 긴자는 무지 플래그십 매장 6층에서 10층에 자리하고 있다. 호텔이 입지한 곳은 긴자 지역의 심장부로, 편리한 교통, 풍부한 볼거리로도쿄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무지 호텔 긴자의 객실은 총 79개이며 객실 타입은 A 타입부터 I 타입까지, 총 9가지다. 체크인온 오후 3시, 체크 아웃은 오전 11시에 가능하다. 일본식 레스토랑 WA, MUJI Diner, 칵테일 바 살롱, 그리고 베이커리(Bakery)를 선보이며 F&B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무지 호텔은 무인양품의 전반적인아이덴티티를 호텔에 담아내며, 브랜드 파워로 호텔에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긴자점은 무지 플래그십 매장에 위치해, 호텔 자체를 무인양품의 '쇼룸'과 같이 활용한다는 전략에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난 3월 20일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게스트룸 예약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hotel.muji.com/ginza
여행사를 위한 호텔 및 투어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여행그룹 Bedsonline이 새로운 세일즈 총괄이사의 선임과 한국 내 세일즈팀을 확정하며 아시아시장을 더욱 강화하려는 계획을 오늘 발표했다. 새로운 총괄이사로 선임된 Tomeu Gili는 Bedsonline의 아시아와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을 총괄하는 역할로써, 두바이 베이스로 일하게 되며, 70여 명으로 구성된 세일즈팀을 이끌게 된다. Tomeu는 글로벌 여행 시장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3년 Bedsonline 설립 이후 12년 동안 중동과 아시아태평양 세일즈 담당 및 유럽, 멕시코, 카리브해 및 아프리카 세일즈 리더 등 다양한 역할로 Bedsonline을 이끌었다. 이후 Destinations of the World, RTS 및 Gowaii Corp. 등의 기업에서 세일즈 리더로 역할 한 후 Bedsonline으로 다시 합류하게 됐다. 이와 함께 전진영 이사가 Bedsonline의 한국 및 동남아시아 세일즈 담당 이사로 선임되었다. 전진영 이사는 한국에서의 Bedsonline 브랜드를 신규 론칭하고, 동남아시아 마켓에서 높은 고객 서비스와 함께 여행사 회원 수를
‘스프링 티’ 프로모션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 1층에 위치한 ‘알라메종 델리’에서 만날 수 있다. 실내에서도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향긋한 차로 여유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스프링 티’ 프로모션에서는 봄꽃의 대표 명사인 순백의 조팝나무꽃을 비롯하여 국화꽃·구절초가 들어간 총 세 가지 종류의 차를 만날 수 있다. 각 꽃의 향, 고유의 색과 맛을 고스란히 담아 오감이 즐거울 뿐만 아니라 머리를 맑게 해주며 겨울철 누적된 피로를 완화시켜 주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알라메종 델리’는 ‘스프링 티’를 보다 달콤하게 마실 수 있도록 뉴욕 프리미엄 티 브랜드인 타바론이 48시간 동안 저온숙성 시켜 만든 핸드메이드 ‘타바론 꿀’을 별도 제공하며, 천원 추가 시 ‘알라메종 델리’의 대표 디저트인 마카롱 1개를 함께 제공한다. 세 종류의 ‘스프링 티’ 가격은 9천원으로 모두 동일하다. 한편, 지난해 오픈 한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정통 프렌치 베이커리 ‘알라메종 델리’는 트렌디한 감각을 겸비한 페이스트리 셰프 군단이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마케팅 담당
앙사나 랑코가 방학과 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가족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방학∙휴가 타깃 얼리버드 패키지인 ‘리브 포 패밀리 펀(Live for Family Fun)’를 출시했다. ‘리브 포 패밀리 펀’ 패키지는 제트 스키, 바나나 보트를 비롯한 짜릿한 야외 활동은 물론 피크닉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들을 온 가족이 모두 모여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밀리 액티비티로는 ▲연꽃·랜턴 만들기(최대 4인, 45분) ▲베트남 전통 밀짚모자인 농(non)에 색을 입히는 아트 세션 (최대 4인, 45분) ▲조교 동반 테니스 코트 2시간 이용(최대 4인) ▲빅 마블·플라잉 피쉬·바나나 보트 등 수상 스포츠 액티비티 15분 이용(최대 4인, 8세 이상 이용 가능) ▲제트 스키 15분 이용(최대 4인, 16세 이상 이용 가능) 등이 마련돼 있으며, 이 중 2가지를 택하여 즐길 수 있다. 본 패키지는 ▲인터내셔널 요리를 선보이는 마켓 플레이스(The Market Place)에서의 일일 조식(2인) ▲미니 바 무료 이용(알코올 음료 제외) ▲패밀리 피크닉 1회 ▲무동력 액티비티 무료 이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족 여행객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리조트 내 모든 식당에서 키즈
국내 운영중인 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계열 호텔 8곳이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19 (Earth Hour 2019, 이하 어스아워)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어스아워는 2019년 3월 30일(토)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2007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적인 행사로,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 촉구 및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일년에 한 시간 동안 주요 건물들이 소등과 절전에 참여한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의 심각한 상황을 체감하면서 국내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탄소저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이번 캠페인 참여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하는 국내 IHG 호텔로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홀리데이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 홀리데이인&스위트 알펜시아 평창,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수원, 홀리데이인 광주 등 8곳이다. 각 호텔에서는 전등 끄기 외에도 다양한 환경 보호 실천을 진행할 예정이다. ▶
파크 하얏트 부산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리빙룸은 매혹적이고 화려한 파리를 배경으로 섬세한 아름다움과 우아한 움직임을 선보이는 발레리나를 테마로 한 ‘발레리나 인 파리 디저트 뷔페’를 4월 3일부터 선보인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핑크 컬러로 꾸며진 다양한 디저트로 여성 고객의 취향을 저격할 이번 디저트 뷔페에는 발레리나복을 연상시키는 컵케이크, 배 타르트, 구운 치즈케이크, 마카롱, 계절 과일 타르트, 초콜릿 무스, 핑크 초콜릿 슬랩, 라이스 크리스피 바, 초콜릿 그리시니 등의 달콤한 디저트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매력적인 컨셉의 ‘발레리나 인 파리’ 디저트 뷔페는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특색 있는 맛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두 갖춰 여성들의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적합하다. 리빙룸의 디저트 뷔페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시즌별로 선보이는 모든 런치 또는 디너 코스 메뉴에 포함된다. 런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주중 런치 세트의 가격은 3만9천 원부터, 주말 런치 세트의 가격은 4만2천 원부터이며, 디너 세트의 가격은 8만 원부터다(
호텔앤레스토랑 4월호 창간기념호 스페셜 에디션으로 '1991 Interveiw'를 준비했다. 1991년에 입사한 호텔리어 & 1991년에 태어난 호텔리어를 만났다 두 개 호텔의 조리팀과 객실팀의 선후배 호텔리어를 찾았는데, 첫번째 인터뷰이 팀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조리팀의 오흥민 총주방장과 Table 34의 은진 셰프다. 연차가 20년 이상 차이나는 두 셰프에 따르면, 크레이티브한 분위기에서 선배 셰프와 영셰프가 함께 성장하는 주방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호텔 내에서 실컷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잇&드링크&러브 패키지(Eat&Drink&Love Package)’를 선보인다. 잇&드링크&러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2인 및 뷔페 레스토랑 30% 할인권, 알파인 델리 케익 20% 할인권과 알파인 델리&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이용권, 그리고 맛있는 시간을 선사할 딜리셔스 세트 메뉴로 구성되었다. 딜리셔스 메뉴는 호텔 1층에 위치한 바(Bar) ‘테라스라운지’에서의 해피아워 2인 세트 또는 치맥 세트 2가지로 준비되어 둘 중 선택할 수 있다. 해피아워는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과 함께 무제한 생맥주 혹은 와인 1병, 1가지 스낵을 제공한다. 치맥 세트도 놓칠 수 없다. 셰프가 직접 조리해 바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치킨과 인디아 페일 에일(IPA)로 유명한 플래티넘 맥주 세트가 포함되어 야식과 함께 편안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본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자연 채광을 강조한 넓은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남녀 사우나 시설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1
오는 4월 1일 국내 특급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헬로키티 캐릭터 룸’ 전 객실 리뉴얼 오픈을 앞둔 롯데호텔제주(www.lottehotel.com/jeju-hotel/)가 헬로키티 캐릭터 룸 리뉴얼 오픈 기념 ‘웰컴 백, 헬로키티(Welcome Back, Hello Kitty)’ 패키지 2종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지난 2011년 5월, 국내 특급호텔 최초로 오픈한 헬로키티 캐릭터 룸(키티 키즈 룸, 키티 프린세스 룸, 키티 레이디스 룸)은 8여년간 꾸준히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일례로 지난해 여름 성수기 기간에는 헬로키티 캐릭터 룸 객실점유율이 90%에 다다르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진행한 리뉴얼로 헬로키티 캐릭터 룸의 침대, 객실 데코레이션, 소품 등이 새로워지고 캐릭터 룸이 위치한 본관 4층의 엘리베이터와 복도 또한 한층 더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리뉴얼 오픈 기념 웰컴 백, 헬로키티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오직 롯데호텔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2019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이 제공된다. 지난 2012년부터 호텔이 매년 한정판으로 선보여 올해로 8번째로 출시
롯데시티호텔은 오는 4월1일부터 7일까지, 롯데시티호텔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LOTTE CITY WEEK(롯데 시티 위크)’를 선보인다. 금번에만 국한되지 않고 올해 남은 짝수달 첫째 주에도 매번 색다른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다. 지난 한 해 가심비를 사로잡는 프로모션을 꾸준히 선보였던 롯데시티호텔은 롯데시티위크 기간 동안 6곳의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공항, 제주, 대전, 구로, 명동)을 더욱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특히 롯데시티호텔구로와 롯데시티호텔대전의 경우 일자에 따라 각기 최저 7만 9천원대, 9만 3천원대(세금 별도 가격)로, 10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에 1박이 가능하다. 이번 롯데시티위크의 예약기간은 일주일간이지만 투숙 가능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넉넉한 편이라 봄, 여름 동안 호캉스나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더욱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롯데시티위크는 롯데호텔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올해 남은 짝수달의 롯데시티위크 진행 계획도 각기 다른 테마로 이미 구상에 들어갔다고 전한 롯데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향후 롯데시티위크를 롯데시티호텔의 브랜드 시
‘업스케일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표방하며 홍대의 거친 스트리트 문화를 한층 현대적으로 해석한 모습으로 작년 4월 우리 앞에 처음 선보인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힙스터의 놀이터'라고 불릴만큼 제작자들의 인장이 명확한 라이즈의 수장, 제이슨 임 총지배인을 만났다. 역시 우리가 알던 총지배인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는데요. 자신의 컬렉션에 셀 수 없을 만큼 스니커즈를 모아뒀다는 사람, 90년대 힙합에 대해서라면 몇 시간이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사람, 그리고 이렇듯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이야말로 호텔의 진정성을 만들어낸다고 말하는 제이슨 임. 인터뷰 전문은 4월호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