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와인챌린지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가장 공신력 있는 국제 규모의 와인 경쟁대회로 2005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왔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와 같은 와인 경쟁대회는 와인 생산국뿐만 아니라 소비국에서도 개최되고 널리 행해지고 있다. 영국의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벨기에의 <Concours Mondial de Bruxelles>, 일본의 <Japan Wine Challenge>, 홍콩의 <International Wine & Spirits Fair> 등이 이들의 사례이다. 코리아와인챌린지는 해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심사위원들의 테이스팅을 통해 품질이 검증된 와인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며 국내 와인 소비자들에게 와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와인 대중화에 앞장서 국내에 올바르고 건강한 와인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기여를 해 왔기 때문이다. 또한 수상와인이 한국 시장에 진입하는 데 가장 쉬운 지름길이기도 해서 그러하다. 코리아와인챌린지는 이제 세계 유수의 와인 경쟁대회 못지않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2019년 6월 20일부터, 플라잉 블루와 르 클럽 아코르호텔 로열티 프로그램의 회원들은 마일리지+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있다. 양사의 항공과 호텔을 이용하고 동시에 포인트와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회를 선사한다. 고객들은 에어프랑스 또는 KLM네덜란드항공을 이용하거나 또는 아코르 호텔에 투숙하고 동시에 플라잉 블루 마일리지와 르 클럽 아코르호텔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마일리지와 포인트 적립 항공 이용 시 유로 당 0.5포인트 적립 (일반적인 마일리지 적립 외 포인트 추가 적립) 호텔 숙박 시 유로 당 1마일리지 적립 (일반적인 포인트 적립 외 마일리지 추가 적립) 마일리지를 포인트로 환산 이용 시 4000 플라잉 블루 마일리지 = 1000 르 클럽 아코르 호텔 포인트 2000 르 클럽 아코르호텔 리워드 포인트[1] = 1000 플라잉 블루 마일리지 [1] 르 클럽 아코르호텔 포인트 최소 전환 기준 2,000포인트 마일리지+포인트 서비스 혜택을 얻기 위해 양사의 회원들은 멤버십 계정을 플라잉 블루 웹사이트 (www.flyingblue.com) 또는 르 클럽 아코르호텔 웹사이트 (Le Club AccorHotels)에 연동시키면 된다. 등록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의 이벤트형 쇼핑 아케이드 ‘플라자(PLAZA)’에 한우 오마카세 전문점 ‘본앤브레드(born&bred)’가 20일 오픈한다. ‘본앤브레드’는 서울 마장축산시장에서 한우 오마카세(셰프가 코스를 구성해 제공하는 메뉴) 식당으로 시작했다. 하루 한 팀 최대 8인만 예약 받아 엄선한 한우를 직접 구워주는 방식으로 입소문을 탔다. 유명인이라도 예약 후 3개월 이상 대기가 기본일 정도로 유명해졌고, 국내외 인사들이 방문하는 한우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상반기에는 저변 확대를 위해 마장동에 약 330㎡(100평) 규모 신관을 개점, 하이엔드형 최고급 한우부터 대중 레스토랑까지 층마다 다른 콘셉트로 운영 중이다. 본앤브레드는 국내 최초로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에 입점해 기대를 모은다. 그 동안 수많은 대기업의 러브콜을 거절해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플라자는 파라다이스시티가 엄선한 K스타일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상의 한우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온 본앤브레드의 철학과 일맥상통해 이번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 파라다이스시티점에서는 ‘프라이빗 룸 대관 오마카세’부터 ‘점심·저녁 맡김차림’, ‘캐주얼 다이닝’,
최고급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서울의 81층에 위치한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미쉐린 3스타 오너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 초청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서 지난 3월 첫 번째 행사 예약 접수 당일에 이틀간의 갈라 디너 좌석이 전석 마감되고, 참석한 다수의 국내 미식가와 유명 인플루언서로부터 행사 종료 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고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다시 개최되는 갈라 디너는 총 8개의 미쉐린 스타를 보유한 야닉 알레노 셰프가 직접 행사 기획, 메뉴 개발, 요리에 참여해 그만의 독특한 ‘프렌치 모던 퀴진(French Modern Cuisine)’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특별히 ‘동서양 미식 세계의 만남’을 주제로 하여 한식과 프렌치 요리를 접목한 특별 코스 메뉴인 ▲토마토, 바질 오일, 부라타 크림을 올린 수박 테린 ▲깻잎 오일을 곁들인 허브 라비올리 ▲마요네즈를 곁들인 도화새우와 오시에트라 캐비아 ▲설탕 크러스트로 로스트한 오리 ▲올리브 주스와 와일드 로켓(야생 루꼴라)을 곁들인 오리 가슴살 ▲오리, 토마토, 적양파 소스를 더
호텔앤레스토랑 7월호 Inspire Hotel에서는 '프리미엄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본다. 프리미엄은 주로 럭셔리와 혼동돼 사용하는 개념이었다. 소비자들이 웃돈을 내고 구매하는 브랜드이긴 하지만, 럭셔리 브랜드 보다는 접근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들. '블루보틀', '테슬라', '룰루레몬', '쉐이크쉑'처럼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브랜드의 성공 비결은 뭘까? 이에 대해 확실히 알려줄 <탐나는 프리미엄 마케팅>의 최연미 작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자세한 내용은 7월호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인트존스호텔이 오는 7월 6일 각종 신차와 슈퍼카, 튜닝카 전시 및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 ‘세인트존스 카 앤드 커피 (St. John’s Cars & Coffee)’ 행사를 진행한다. ‘카 앤드 커피’는 자동차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차량을 전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비공식 모임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한국에서는 세인트존스호텔이 공식 개최한다. 세인트존스호텔은 자동차 애호가는 물론 청정바다와 해송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이벤트를 경험하고자 하는 호텔 투숙객과 강릉 관광객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비상업적인 성격의 이번 행사는 호텔 야외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이 선보이는 신차 및 자동차 직수입 업체 ‘AP오토모티브’가 준비한 벤틀리 컨티넨탈GT,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등 약 60여대의 고성능 차량 및 화려한 튜닝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차량 관람 및 시승, 택시 드라이빙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 슈퍼카 배기음 퍼포먼스, 객실 숙박권 등이 포함된 경품 이벤트, 디제잉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된다. 한편 세인트존스호텔은 현장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오는 29일, ‘신의 물방울’ 공동 저자 아기 타다시 남매(기바야시 유코·기바야시 신)와 함께 와인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고객들과 와인을 더 깊이 맛보고, 와인으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법을 나누고자 와인 토크 콘서트를 기획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최상급 와인에서부터 다양한 산지의 풍부한 와인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방문객이 와인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와인 판매가를 최대 55% 낮춘 바 있다. 파라다이스그룹이 관광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와인 전문 회사 ‘비노 파라다이스’가 엄선한 와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의 물방울’에 소개된 와인 5종을 마시며 대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 세계 1000만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얻은 만화 ‘신의 물방울’에 대한 이야기와 아기 타다시 남매의 와인 철학을 들으며 관련 와인을 시음하는 시간을 갖는다. 와인을 즐기는 삶의 자세도 공유하며, 파라다이스시티 소믈리에들도 참석해 대화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시음 리스트는 신의 물방울 1권에 소개된 프랑스 레드와인 ‘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대표 지성원)는 부산 송정해수욕장 인근에 새로운 콘셉트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오픈한 달콤커피 부산송정점은 커피와 음악이 공존하는 달콤커피의 기존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아름다운 송정 바다를 한 눈에 담는 시원한 오션뷰는 물론, 부산송정점에서만 제공하는 스페셜티 커피부터 브런치, 주류까지 다양한 메뉴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매장 건물은 필로티 구조를 적용, 1층 위치를 2~3층 높이로 올려 1층에서도 쾌적한 오션뷰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매장 전체를 통유리로 디자인해 커피와 함께 상쾌한 송정의 바다를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다. 바다에 인접한 스페셜 매장답게 오직 달콤커피 부산송정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도 눈길을 끈다. ‘핑크버본 콜롬비아’는 은은하고 달콤한 베리향의 기분 좋은 산미가 특징인 스페셜티 커피다. 갓 구워낸 소시지에 아삭한 야채를 곁들인 ‘서퍼 핫도그’는 부산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송정 바다와 어울리는 부산송정점만의 별미다. 푸른빛 송정 바다를 그대로 담은 듯한 청량한 색감과 상큼한 맛의 ‘송정블루스 아이스크림’도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다가오는 여름 시원하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여름 패키지 서머 스플래시(Summer Splash)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 ▲얼그레이 빙수 혹은 망고 빙수 1개 ▲피트니스센터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 ▲키즈존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패키지 혜택 중 얼그레이 빙수 혹은 망고 빙수는 호텔 20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 바인 고메바(Gourmet Bar)에서 주중 주말 상관없이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밀크티의 진한 풍미가 매력인 얼그레이 빙수와 상큼한 망고 과육이 가득한 망고 빙수 중 기호에 따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수영장은 실내 수영장과 루프톱 수영장으로 나뉘어 있어 가족•커플 고객 모두에게 쾌적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실내 수영장은 전 연령대가 자유롭게 입장 가능하며, 루프톱 수영장은 만 19세 이상의 고객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또한, 호텔 2층에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다양한 놀이기구와 어린이 도서 등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에게 더욱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7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야외 수영장에서 풀파티를 개최한다. 이를 앞두고 2019 ‘아쿠아 파라다이스 풀파티(AQUA PARADISE Pool Party)’ 패키지를 6월 20일까지 얼리버드 특가로 선보인다. 이번 풀파티는 바닷속 전설의 아틀란티스를 콘셉트로 고전적인 판타지 비주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무더위를 저격할 시원한 DJ 퍼포먼스와 이벤트로 여름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클럽 ‘크로마(CHROMA)’에서 풀파티 열기를 새벽까지 이어갈 애프터 파티도 열린다. 2019 ‘아쿠아 파라다이스 풀파티’ 패키지는 풀파티 입장권 2매와 맥주 2잔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크로마,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무료 입장을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피트니스 센터 등 풀파티의 여독을 풀 수 있는 각종 부대시설 이용도 포함된다. 얼리버드 기간인 6월 20일까지 예약 시, 가격은 19일 금요일, 27만 원, 20일 토요일 29만 원부터(디럭스 룸 기준, 10% 세금 별도)이다. 2019 아쿠아 파라다이스 풀파티 패키지 관련 예약 및 문의는 파라다이스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틴은 ‘글로벌 러닝 데이(Global Running Day)’를 맞아, 아시아 태평양 지역 3대 마라톤 대회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웰니스(wellness) 선두주자인 웨스틴은 체류 기간 동안 투숙객의 활동적인 생활을 지원한다. 마라톤을 위한 훈련이나 여행 중 체력 관리를 위한 단순한 운동에 상관없이, 웨스틴 호텔 & 리조트는 투숙객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현지에서 조달한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최적의 휴식과 회복을 위해 보다 잘 자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원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 브랜드 및 마케팅 부사장 마이크 풀커슨(Mike Fulkerson)은 “투숙객 중 많은 분들이 마라톤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여행하는 등 러닝이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걸쳐 주요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웨스틴 브랜드는 전 세계 40개국 및 지역에 위치한 225개의 호텔 지점에서 ‘런 웨스틴(Run Westin)’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이제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지역 최고의 마라톤 대회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경주 전후로 보다 나
강원랜드(대표 문태곤)는 미래를 함께 열어갈 2019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할 인원은 100여명으로 신입직원의 경우 카지노 딜러 40명, 식음서비스 16명, 조리 8명, 사무행정 22명, 레저운영(수상안전) 및 시설․건설 8명 등 모두 94명이다. 함께 진행되는 경력직 채용을 통해서는 슬롯머신 개발 업무를 담당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5명, 사내변호사 1명, 공인회계사 1명, IT통신프로그램 개발 1명 등 모두 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되고, 개별방문을 비롯한 우편 및 이메일 접수 등은 불가하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에서는 지원서 작성 시 출신학교, 가족관계 등의 개인 인적사항을 알 수 있는 내용은 기재가 불가함으로 지원자는 유의해야한다. 또 이메일 기재 시에도 학교명, 특정 단체명이 드러나는 메일 주소 역시 기재하면 안된다. 강원랜드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신입직원 限)과 면접전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신입직원 지원자에 한해 진행되는 필기전형의 경우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
쉐이크쉑이 수도권 외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부산에 문을 연다. SPC그룹은 7월 11일 개점 예정인 쉐이크쉑 부산 1호점 부지에 오는 12일부터 ‘호딩(Hoarding, 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을 설치하고 시공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쉐이크쉑 부산 1호점은 다양한 체험과 예술을 즐기기 최적화된 대형 복합 문화공간인 서면 삼정타워(구 피에스타)에 위치했다. 쉐이크쉑 매장의 공사 시작부터 오픈 전까지 설치되는 호딩은 매장 오픈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예술 이벤트로서 쉐이크쉑만의 독특한 문화로 자리잡았다. 이번 ‘쉐이크쉑 서면점’ 호딩 콘셉트는 ‘헬로 부산(Hello Busan)’으로 뉴욕에서 시작해 서울을 거쳐 부산까지 진출한 쉐이크쉑을 비주얼 아티스트 ‘275C’와 협업해 벽에 포스터를 붙이는 ‘빌보드 아트(billboard art)’로 표현했다. SPC그룹은 쉐이크쉑의 부산 지역 첫 진출을 기념해 사전 이벤트인 ‘커뮤니티 데이(Community Day)’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된 360명에게 공식 오픈 전인 7월 9일 ‘쉐이크쉑 서면점’에 초대해 쉐이크쉑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국내 대표 커피전문기업 할리스커피(대표 김유진)가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 위치한 강남역점을 스페셜티커피 전문 매장인 ‘할리스 커피클럽 강남역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할리스커피는 2014년 6월부터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커피 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스페셜티커피를 판매하는 프리미엄 특화 매장 ‘할리스 커피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늘어나는 스페셜티커피 수요에 맞춰 강남역의 일반 매장을 프리미엄 특화 매장인 커피클럽 매장으로 리뉴얼 했다. 할리스 커피클럽 강남역점(이하 강남역점)은 2층 구조의 면적 약 650㎡ 규모, 284명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매장이다. 원산지 및 추출법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지닌 스페셜티커피의 매력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다. 할리스커피 스페셜티커피는 최고 등급의 생두를 자체 로스팅 센터를 통해 직접 공급함으로써 가격 부담을 낮추고 원두의 신선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에 해당 매장에서는 스페셜티 커피 전 메뉴를 5,000원에 제공한다. 강남역점에서는 보다 균일한 스페셜티커피 맛을 제공하기 위해 드립커피 자동화 머신인 ‘푸어스테디’ 머신도 도입해 운영한다. 특히 할리스커피는 직장인, 학생, 관광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