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호 <호텔앤레스토랑>에서는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트렌드를 소개한다. 이를 호텔 업계에 적용할 방안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스튜디오 익센트릭의 대표/크레이티브 디렉터 김석훈 디자이너를 만났다. 그는 현재 홍익대 건축대학의 겸임 교수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기도 한다. 더불어 이전…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의 3월호 K-호텔리어, 대망의 세번째 주인공은 강원랜드 그랜드 호텔의 김영형 셰프다. 어릴적부터 셰프를 꿈꿨다는 그는 특히 이국적인 호텔의 낭만에 매료됐다고 전했다. 김 셰프는 그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음식의 '스타일', 즉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고객들이 아…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 Hotel Tripper Interview에서는 세계적인 셀럽, 마틴 영송을 만났다. 그는 리넨 디자이너로 세계 파티 트렌드를 바꾼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특히 주요 클라이언트는 미셸 오바마, 엘튼 존을 비롯한 미국 상류층이 주를 이뤘고, 최근에는 태양 & 민효린 결혼식의 피로연 파…
아직 2월이 채 되지 않았지만 따끈따끈한 3월호 소식! 여행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 태국에 태국 전통 신화를 바탕으로 한 매력적인 호텔이 있다. 바로 방콕 시암에 위치한 Siam@Siam Design Hotel. 이곳은 수많은 로컬 아티스트들이 모여 디자인한 디자인호텔로 곳곳에 숨은 태국 신화를…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2015년 프랑스 미식 전문 매거진 ‘르 셰프(Le Chef)’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뽑은 세계 1위,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국내 유일한 레스토랑이다. 지난해 9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1년 동안의 휴식기를 마치고 이그제큐티브 타워 35층에 문을 열었다. 파인다이닝에 대한…
노아윤 기자의 HR의 두번째 인터뷰이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권숙수의 한욱태 매니저. 조리에서 시작해 서비스로 몸 담은지 14년째가 돼 가는 한욱태 매니저는 서비스 직원들이 레스토랑에서 멋진 배우가 돼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직원들간의 유대관계와 레스토랑의 복지도 중요하다 강조했다. 한 지…
레스토랑, 바, 호텔의 꽃인 서비스 매니저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의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그에 맞는 인재양성이 힘든 부분이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 노아윤 기자의 HR에서는 국내 서비스와 서비스 매니저들의 현재, 그리고 앞으로 전체 업계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다룬다. 첫번째…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에는 새로운 꼭지. Hotel Tripper Interview가 찾아온다. 호텔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첫번째 주인공은 소도시 여행자이자 포토그래퍼, 백상현이다. 백상현 작가는 휴가 중에 떠난 첫 배낭여행을 떠난 이후에 사표를 냈고 여행자가 됐다. 벌써 10권이 넘는 에세이와 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2월호에서는 1인 미디어의 발달로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현상이 되고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해 알아봤다. 그리고 한층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위해 CJ ENM MCN 사업팀에서 다이아 TV를 이끌고 있는 안정기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국내에서 유일한 인플루언서 단행…
현재 숙박업계의 뜨거운 감자인 '공유민박업'.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 Feature에서는 공유민박업안의 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현 상황을 다뤄보고자 한다. 유난히 '공유'라는 말이 언급이 많이 되고 있는 요즘, 과연 공유숙박의 정확한 정의는 무엇일까?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에서 우리는 공유숙박을 어떻…
레스토랑, 바, 호텔의 꽃인 서비스 매니저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의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그에 맞는 인재양성이 힘든 부분이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 노아윤 기자의 HR에서는 국내 서비스와 서비스 매니저들의 현재, 그리고 앞으로 전체 업계의 질적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다뤄볼 예정이…
셰프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열정을 불사르는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는 맛으로 승부를 내는 화려한 스타가 되길 원했고 또 누군가는 사명감을 끌어안은 맛의 대가가 되고 싶었거나 요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소소한 기쁨을 최고로 여기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을지 모른다. 각종 매체에 쏟아지는 셰프라…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에서는 터키 & 지중해 레스토랑 케르반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곳, 케르반 그룹의 시난 오즈투르크 대표와 인터뷰를 나눴다. 그는 대학시절 우연히 한국에 교환학생으로와서 2002년 월드컵 당시, 터키 대표팀의 연락관으로 활동하며 역사적인 현장에 머물며 한국과 운명적인 사…
호텔앤레스토랑 1월호에서 K-Hotelier 수상자 인터뷰의 첫번째 주자, 롯데호텔서울의 한두환 판촉지배인을 만나봤다. 그는 15년 동안 롯데호텔 서울에서 꾸준히 근무한호텔리어다. 특유의 근성과 서비스로 평창 올림픽 행사 당시 아주 특별한 기지를 발휘했다고 전한다. 한두환 지배인의 호텔리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