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호 Hotel Developer의 주인공은 스탠포드 호텔 매지니먼트(주)다. 스탠포드 호텔 매지니먼트(주)는 1986년 호텔 스탠포드 뉴욕을 시작으로칠레, 파 나마, 미국의 시애틀, 포틀랜드, 그리고 한국의 서울, 통영, 부산에 호텔을운영 중이며 한국의 안동, 미국의LA, 뉴욕을 개발 중이다.전 세계적으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최초의 한국 지역 담당 부사장, #남기덕 부사장을 오늘, 호텔앤레스토랑이 만났습니다. 남 부사장은 20년 전 호텔앤레스토랑 제호의 컬러까지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 기자가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요. 30여 년 이상의 호텔리어 경력을 가진 남 부사장의 #호텔리어 입문 계기와 호텔리어로…
6월호 더 셰프의 주인공은 최근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해 3일 만에 1차 목표액을 갈아치우고 홍대 #나인브릭스 호텔에 3호점을 오픈한 #앙스모멍의 토니 정 #총괄셰프입니다. 신라호텔에 최연소 입사하고 미쉐린 레스토랑의 수셰프에 이르기까지 쉬지않고 걷던 길은 멀고도 거칠었는데요. 레스토랑에서 4번…
올해로 개관 #49년을 맞이한 #프레지던트 호텔에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프레지던트 호텔 #김기섭 총지배인을 만나 프레지던트 호텔의 앞으로 달라질 모습에 대해 들었다. # #호텔쇼 #제주호텔쇼 #호텔 #레스토랑 #베버리지 #관광 #호텔리어 #에이치아카데미 #잡지 #프레지던트호텔…
이번 호텔앤레스토랑 [Dynamic Hotel]에서는 작지만 강한 중소 호텔인 어반타임 호텔(구 에이메스 호텔)을 소개한다. 창덕궁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루프탑을 지닌 어반타임 호텔은 특히 유럽권 여행객들의 예약률이 높은 곳으로 매 달 전 객실이 만실인 어반타임 호텔만의 비결을 알아봤다. 어…
낙원가든 30년 DNA를 이어 메이필드 호텔에 정체성을 심었다. 메이필드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낙원에는 그 전신인 낙원가든의 내림 맛을 지키고 있는 박상국 조리장이 있다. 역대 대통령과 유명 정치인에서 엄마 아빠의 손을 붙잡고 오는 어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은 낙원다움…
제2회 K-Hotelier를 만나보는 시간, 이번에는 마지막 주인공으로 써미트호텔 서울 객실부 전형민 매니저를 만났다. 전 매니저는 호텔리어는 웃는 것이 최고 좋다고, 자신에게 천직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K-Hotelier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와 호텔앤레스토랑(발행인/대표이사 서동…
중화, 동남아권 관광객의 방한 촉진을 도모하고 중화, 동남아권 관광객 체류에 따른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기 위한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이곳의 한무량 회장을 만나 지난달 마련된 강원도 팸투어 등 협회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광주, 전라도 지역 발전 및 호텔업계 상생을 위한 좌담회가 지난 5월 8일 홀리데이 인 광주에서 진행됐다. 동강대학교 이정호 교수, 남부대학교 조 피터 성규 교수, 홀리데이 인 광주 구은영 총지배인, 라마자프라자 광주 호텔 이병갑 총괄이사, 두바이호텔 류중삼 총지배인, 벤쳐비즈니스호텔 이우복 대표, 영산…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테이블 34의 임호택 헤드셰프. 테이블 34의 오픈멤버이자 레스토랑 막내로 입사해 만 16년동안 한 호텔, 한 업장에서 열정을 태웠다. 그래서 테이블 34의 주방 곳곳에 그의 정성이 깃들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테이블 34는 임 셰프의 요리 인생 그 자…
5월호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에서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2층에 위치한 중식당 서궁이 소개된다. 서궁은 북경, 사천, 광둥 요리 등 중국 본토의 중후하고 화려한 맛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정통 중식당이다. 1982년 호텔 오픈과 함께 시작해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호텔이 2…
개관 1년을 맞은 파라다이스시티의 그동안의 성과와 경쟁력, 복합리조트로서 역할에 대해 전문가들과 좌담회를 진행했다.
5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의 리더, 신인경 총지배인과 전경수 총주방장, 이유정 세일즈&마케팅 이사를 만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를 이끌어가기 위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와 호텔앤레스토랑(발행인/대표이사 서동해)이 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K-Hotelier. 지난해 진행된 제2회 K-Hotelier에 선정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 박철균 객실팀장을 만나호텔리어로서, 또 K-Hote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