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신년을 맞이해 여성 및 용산구 내 직장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다이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의 ‘푸드 익스체인지(Food Exchange)’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의 ‘인 스타일(In Style)’은 평일 점심을 이용하는 여성 고객에게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평일 저녁에는 생맥주•소프트드링크를 무제한 제공하는 회식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의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뷔페 ‘푸드 익스체인지’는 새해를 맞아 매주 화요일 점심 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여성 고객에게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레이디스 런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이 레이디스 런치’ 프로모션의 금액은 1인 기준 세금 포함 5만원으로 올해 11월 21일까지 (여름 성수기, 7월 27일~8월 25일 제외) 이용 가능하다. ‘푸드 익스체인지’는 전 세계의 푸드 마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스토랑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어 새해를 맞아 특별한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비스 스
코오롱그룹의 호텔·리조트가 허진영(47) 코오롱호텔 총지배인과 김영태(50)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총지배인을 새롭게 선임했다. 허진영 코오롱호텔 총지배인은 코오롱그룹 호텔·리조트 최초의 여성 총지배인으로 올해로 호텔업 경력 22년차 베테랑이다. 1993년 제주 파라다이스 호텔 식음료 판매 사원으로 호텔에 입문한 뒤 20여 년간 프론트 데스크, 예약실, 판촉팀, 객실팀, 식음팀 등 핵심 영업부서에서 다양한 경험과 호텔 운영 노하우를 쌓았다. 2006년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객실팀 부지배인으로 입사해 총괄 운영 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코오롱호텔 식음료팀 지배인을 거쳐 올해 총지배인으로 선임됐다. 허 총지배인은 “경주 관광의 포문을 연 코오롱호텔 오픈 41주년을 맞아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며, “코오롱호텔은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경주의 정체성은 물론 토함산에 자리해 불국사와 인접한 위치적 강점도 갖춰 천년고도 경주를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지속적인 리모델링과 서비스 개선을 바탕으로 코오롱호텔만이 가능한 최고의 문화, 레저 경험을 제공해 국내 제일의 역사문화관광 랜드마크로 도약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김영태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
베트남 꽝닌주에서 2년 간의 공사 끝에 번돈 국제공항(Van Don International Airport)이 개장했다.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인 하롱베이(Halong Bay)가 있는 꽝닌주는 수도 하노이에서 불과 220km 떨어진 곳이다. 번돈 국제공항은 민간기업인 Sun 그룹이 개발한 베트남 최초의 국제공항이다. Sun 그룹은 베트남 최고의 관광, 여가 및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부동산 및 프로젝트 개발업체다. 총투자금 VND74.63억(US$3.10억)이 투입된 이 공항은 세계 굴지의 공항 자문 및 공학업체 중 하나인 NACO(Netherlands Airport Consultants)의 지원으로 건설됐다. NACO 프로젝트 관리자 겸 건축가인 Romy Berntsen은 "이 공항은 베트남에서 가장 현대적인 공항"이라며 "이는 이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의 체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새 공항은 중심 터미널에 최신 공항 기술을 적용하고, 최첨단 활주로를 확보했다. 또한, 겨우 50km 거리에 있는 멋진 하롱베이에서 영감을 받은 아름다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 공항은 하롱베이에 있는 유네스코(UNSCEO) 세계문화유산 유적을 찾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Imperial Palace Seoul)은 지난 28일 총지배인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진저브레드 하우스’ 자선 이벤트를 통해 모금된 총 1290만원의 기부금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에 전달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매년 연말 진저브레드 하우스를 로비에 전시하고 자선 모금 이벤트를 진행하여, 기부금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 해로 9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2018년 11월 1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접수 기간 동안 개인 고객 및 리에이즈, 커피빈, 필립스 전기자동차, 스포츠 투데이, 아사히, 가야미디어, 롯데 주류 등 많은 기업 고객으로부터 총 1290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동화 속 과자 집을 연상케 하는 ‘진저브레드 하우스’는 호텔을 찾는 고객들의 동심을 되돌리게 할 뿐 아니라 모금에 참여한 개인 고객 및 기업의 로고와 사진이 함께 전시돼 나눔의 특별한 의미를 선사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이철희 사장은 “단순한 연말 장식을 넘어 따듯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회 봉헌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고 희망을 나눌 수 있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새해를 맞아 2019년 2월 1일부터 2019년 2월 6일까지 ‘2019 설날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주말을 포함해 최장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2019 설날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겨울철 즐길 거리로 알차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본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테라스 조식 2인 식사권 ▲아이스링크 무료입장 및 스케이트 대여 (2인) ▲아이스링크 스낵바 핫 초콜릿 2인 이용권 ▲실내온수풀 및 24시간 체육관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설 연휴를 맞아 전통 민속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제공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해 남산골 한옥마을을 방문하면 된다.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가옥에서는 떡 만들기, 활 만들기, 다례체험, 천연염색체험 등 다양한 겨울맞이 전통체험 행사를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2019 설날 패키지’는 2019년 2월 1일부터 2019년 2월 6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No.1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 www.dailyhotel.co.kr)은 국내 최대 규모 호텔&레스토랑 어워즈인 ‘2019 Daily True Awards' (이하 2019 데일리 트루어워즈)를 선정하고, 부문별 수상 리스트를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되는 2019 데일리 트루어워즈는 각 카테고리별 수상 리스트를 3일과 17일 등 2회에 걸쳐 발표한다. 최고의 호텔&리조트, 해외호텔과 뷔페 등 3개 부문이 오늘 1차 발표되며, 오는 17일에는 2차로 선정된 최고의 부띠끄&모텔, 펜션&풀빌라와 레스토랑이 공개될 예정이다. 2019 데일리 트루어워즈는 데일리호텔에서 한 해동안 고객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국내외 스테이와 뷔페, 레스토랑을 발표하는 행사다. 2018년 실 사용자의 진정성 있는 후기 280만건을 분석하여 선정했다. 데일리호텔의 신인식 대표는 “고객들은 진정성 높은 후기를 상품 선택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꼽고 있다”라고 밝히며, “지난해 좋은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내외 스테이와 레스토랑이 더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리뷰 분
경주의 올인원 특급호텔 코오롱호텔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2월 1일부터 연인과 달콤한 시간 을 보낼 수 있는 ‘베리 스윗 밸런타인(Berry Sweet Valentine)’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3층 레스토랑 ‘파노라마’에서 기간 한정 스테이크 코스와 제철 딸기 디저트를 선보인다. 파노라마는 넓은 통유리를 통해 경주 토함산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데이트 장소로 제격이다. 스 테이크 코스는 셰프의 스페셜 스프와 소 안심 스테이크, 티라미수와 커피로 구성됐다.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 2만 8,000원으로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디저트는 딸기에 진한 초콜릿을 입혀 더욱 깊은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딸기 초콜릿 팁’을 3월 31일까지 5개당 5,000원에 판매한다(모두 세금 포함) * 경주 코오롱호텔 올해로 개장 41주년을 맞이한 코오롱호텔은 경주를 대표하는 특급호텔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석굴암과 불국사를 품은 토함산 자락에 위치해 경주에서 유일하게 토함산의 일출과 경주 남산의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신라의 성을 재해석한 성곽 형태의 외관과 조화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아름다운 제주의 경관 속에서 골프와 힐링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비치 골프 앤드 조이 패키지(Haevichi Golf & Joy Package)’를 오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1박 2일 동안 해비치 컨트리 클럽 제주에서 36홀 라운드를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 이용 시 2인 1실의 호텔 객실 또는 4인 1실의 리조트 객실 1박이 제공된다. 또한 조식 뷔페와 골프장에서의 중식 2회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호텔과 골프장 이동 시에는 해비치 셔틀 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호텔 2인 1실 또는 리조트 4인 1실 기준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가격은 36홀 그린피를 포함해 1인 기준으로 호텔 예약 시 36만4000원부터, 리조트 예약 시 31만 6500원부터이다. (세금 포함) 한편,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는 오는 1~2월 겨울 시즌에 한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한해 9홀 라운드가 가능한 코스를 운영하며, 전 코스에서 2인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티타임 간격을 기존 7분에서 10분으로 늘려 보다 여유로운 라운
그랜드 힐튼 서울은 새로운 한 해, 2019년을 맞이해 나심비(나와 심리, 가성비의 합성어)를 충족시키는 ‘릴리프 패키지(Lilief Package)’를 새롭게 선보인다. 릴리프 패키지는 DIY 전문 가구 브랜드 ‘릴리프(Lilief)’와 협업해 온라인 소비자가 24만원에 상당하는 DIY 스마트 가구 세트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릴리프는 배우 박보검, 송혜교 주연의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 다양한 가구를 협찬해 드라마의 인기만큼이나 고객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본 패키지는 디럭스 룸 객실 1박, 베이커리 샵 ‘알파인 델리’ 1만원 이용권, 뷔페 레스토랑에서의 조식 30% 할인권과 점심, 저녁 모두 사용 가능한 뷔페 레스토랑 20%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한 패키지에 함께 구성된 DIY 스마트 가구 세트는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에 자유자재로 분해 조립이 가능해 행거, 화장대, 노트북 책상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모듈형 가구이다. 12월 26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성인 2인 기준으로 가격은 34만 5천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이다. 모든 패키지 고객은 채광 좋은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
전설적인 리조트, 하얏트 리젠시 발리가 5년만의 공사를 마치고 리뉴얼 오픈한다. 1973년 11월에 개장한 원조 발리 하얏트는 발리에 개장한 최초의 국제 호텔이자, 인도네시아 양식의 건축을 선도한 호텔이었다. 한때 발리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세련된 호텔로 여겨졌던 이 호텔이 수백만 달러 규모의 광범위한 개량과 현대화 작업을 진행했다. 하얏트 리젠시 발리는 원조 호텔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발리식 미학을 유지하는 한편, 45년 전과 같은 경이로움과 감탄을 고객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호텔 지배인 Zulki Othman은 "광범위한 재단장 끝에 새롭게 개선된 하얏트 리젠시 발리를 대중에게 공개하게 돼 매우 떨린다"라며 "새로운 고객을 맞이하는 한편, 원조 발리 호텔의 디자인과 정신을 유지하면서 모든 구조와 시설을 개선한 새로운 호텔을 알아볼 기존 고객을 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성한 숲으로 둘러싸인 이 환상적인 해변 전망 입지를 확보한 것은 진정한 축복"이라면서 "이 입지를 다시 한번 제대로 즐기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원조 발리 하얏트의 스타일을 모방하고 있다. 로비를 예를 들면, 테라코타 타일, 샹들리에, 조각
호텔앤레스토랑 1월호에서 K-Hotelier 수상자 인터뷰의 첫번째 주자, 롯데호텔서울의 한두환 판촉지배인을 만나봤다. 그는 15년 동안 롯데호텔 서울에서 꾸준히 근무한호텔리어다. 특유의 근성과 서비스로 평창 올림픽 행사 당시 아주 특별한 기지를 발휘했다고 전한다. 한두환 지배인의 호텔리어 인생, 또 특별한 에피소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1월호 <호텔앤레스토랑>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호텔은 최근 단행된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배현미 브랜드표준화팀장이 상무보B로 승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입사 이래 호텔 내 첫 여성 대리, 과장, 팀장 등 “최초”라는 수식어를 줄곧 달았던 배현미 상무는 현장직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롯데호텔의 여성 임원 자리에 올랐다. 1986년 롯데호텔 입사 후, 객실 및 예약 부서에서 경력을 쌓은 배 상무는 롯데호텔서울 객실팀장을 거쳐, 2016년 오픈한 롯데호텔의 라이프스타일 호텔브랜드 ‘L7명동’의 초대 총지배인으로 전격 발탁되며, 롯데호텔 역사상 첫 여성 총지배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호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 브랜드표준화팀을 맡아 6성급 호텔 시그니엘과 라이프스타일 호텔 L7의 브랜딩에 주력하였다. 호텔 관계자는 “배 상무의 과감한 업무 추진력과 실행력이 금번 임원 발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호텔은 대표적인 여성친화기업으로 손꼽힌다. 육아휴직 보장, 임직원 전용 어린이집 운영 등 선진 보육 정책을 꾸준히 이어 왔으며, 여성의 채용 비율과 사내 비중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배 상무 외에도 이미 2명의 여성 총지배인이 호텔을 맡고 있어, 한국 사회의 ‘유리천장’을 없애는
다가오는 해를 대비해 새로운 마음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가 늘고 있다. No.1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 www.dailyhotel.co.kr)은 새해 소망을 위한 특별한 해외 여행지를 테마별로 추천하고 호텔 예약 시 사용 가능한 해외호텔 50만원 할인 쿠폰팩을 증정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투숙일을 2019년 11월 30일까지 지정 가능해, 2019년 한 해를 다채롭게 장식할 여행 계획이 있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전망이다. 로컬의 삶을 찾아 떠나는 여행, 태국 치앙마이 태국 제 2의 도시 치앙마이는 로컬들의 삶을 가까이 느낄 수 있으면서 동시에 여행자들을 위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한 달 살기를 경험하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치앙마이는 트렌디한 카페, 갤러리들과 오래된 사원이 공존하며 이국적인 매력을 뽐낸다. 오래 머무는 여행자들이 많아 친절하고 치안도 안전한 편이다.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로 머물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더블트리 하우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자. 열정과 낭만의 도시로, 영국 런던 셰익스피어부터 이어온 문화강국 영국이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다시 한 번 주목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2018년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의 ‘세계 최고의 스마트 럭셔리 호텔(World’s Leading Smart Luxury Hotel)’ 부문에서 수상하여 다시 한번 세계 대표 럭셔리 호텔로서의 명성을 높였다. 콘래드 서울이 2012년 개관한 이래 벌써 3번째 선정된 이번 ‘세계 최고의 스마트 럭셔리 호텔’수상은 미국, 영국, 중국 등 ‘전 세계’ 쟁쟁한 후보들과의 치열한 접점 끝에 선정되었다. 이는 지난 9월 ‘아시아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호텔(Asia's Leading Lifestyle Hotel 2018)’, ‘아시아 최고의 럭셔리 시티 호텔(Asia's Leading Luxury City Hotel 2018)’, ‘한국 최고의 리딩 호텔(South Korea's Leading Hotel 2018)’, ‘한국 최고의 리딩 비즈니스 호텔(South Korea's Leading Business Hotel 2018)’등 WTA의 아시아에서의 4개 부문 수상에 이어 콘래드 서울의 수상이 전 세계의 호텔들 가운데 단연 최고의 스마트 럭셔리 호텔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93년에 설립돼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