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햇살에서 따뜻함보다는 뜨거움에 가까운 열기가 느껴지고, 고단한 하루의 끝에서 벗어낸 와이셔츠가 땀으로 축축이 젖어있다면? 그렇다, 그건 의심의 여지없이 여름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 매번 최고기록을 갱신하는 더위와 소나기 같은 장마 걱정에 성큼 다가온 불청객을 되돌려 보내고 싶겠지만,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낭만까지 미워하지 말라.그 중 최고는 시원하게 펼쳐진 여름바다! 특히 세련된 도시의 미와 탁 트인 바다를 한 군데서 만날 수 있는 해운대는 여름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 중 하나이다. 해운대에 위치한 호텔들은 입지적인 장점을 십분 활용, 저마다 고객에게 잊지 못할 오션뷰를 선사하고 있다. 3km되는 해변을 따라 곳곳에 위치한 호텔은 각자 조망 가능한 각도와 풍경이 조금씩 달라 고객들이 호텔을 선택하는데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한다. 또한 좋은 뷰를 확보하는 것뿐 아니라 스파, 레스토랑, 바 등 부대시설에서는 재기발랄한 프로그램이나 프로모션 등을 선보이고 객실에서는 보다 편안한 휴식을 제공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한층 오랜 기억을 남긴다.이번 Creative Hotel에서는 여름을 맞이해 해운대 각 호텔에서 최고의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핫스팟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국내 메리에트 계열 6개 호텔(JW 메리어트 동대문, JW 메리어트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르네상스,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판교)의 톱 바텐더들과 함께 6월 1일부터 6월 30일 한 달 동안 오감을 통해 여름의 신선함과 청량감을 음미할 수 있는 쥴렙(Julep) 칵테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쥴렙 칵테일은 미국 남부 지방에서 유래된 고전적인 칵테일 중 하나로 주로 뜨거운 햇살아래 경마 게임을 즐기면서 마셨다고 한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도 등장한 쥴렙 칵테일은 버번 위스키의 베이스와 잘게 부순 얼음에 상쾌한 민트향이 더해져 정열적이고 매력적인 남부미인을 연상시키는 칵테일로도 알려져 있다.본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게 될 쥴렙 칵테일은 2013년도부터 올해까지 연속 3년 월드 클래스 코리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더 그리핀바의 김현철 바텐더에 의해 새로운 감각으로 재탄생 되었다. ‘젠틀맨 줄렙’은 민트와 부드러운 싱글 그레인 위스키 헤이그 클럽을 조합해 만들어 마실 때마다 꽃내음이 물씬 풍기는 향기로운 칵테일이다. 자칫 드라이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위스키 칵테일이 아닌 여성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심플하고
80년대 말 강남은 뉴타운 개발로 IT반도체, 글로벌 기업, 대기업 등이 입주한 테헤란로가 조성되며 급격한 성장을 이뤘다. 이에 비즈니스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특급호텔과 기업본사를 찾은 외국관광객을 위한 글로벌체인의 고급 브랜드 호텔들이 주로 입지했다. 한편 지난해 강남에도 미드마켓 호텔 신축 붐이 일어 기존 운영 현황과는 다른 면모를 보였는데, 이는 경기 침체로 비즈니스 고객이 특급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의 미드마켓 호텔을 이용하는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취재 김유리 기자총 7개의 특 1급 호텔 위치해, 미드마켓 호텔 붐 속에서도 여전히 특급호텔 건재지난해 가을 강남에 ‘신라스테이 역삼’과 ‘알로프트 서울 강남’이 같은 날 동시에 개관했다. 고급 호텔의 본거지인 강남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신라호텔의 품격을 이어받은 신라스테이가 오픈하고 유니크 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앞세운 스타우드의 미드마켓 브랜드 알로프트가 첫 선을 보이며 강남구 호텔에 일고 있는 변화를 잘 보여줬다. 대림산업이 삼성역 근처 건물을 비즈니스 호텔로 리모델링할 방안을 밝히며 이런 미드마켓 호텔의 신축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림 측은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레지던스와 비즈니스 호텔을 겸
2015년 4월 29일, 해운대 그랜드 호텔 컨벤션홀에서 월간 호텔레스토랑과 Hotel Developer Club(HD클럽)의 주최 아래 ‘관광경쟁력 확보를 위한 호텔산업의 역할 대한민국에서 호텔만들기’ 세미나가 열렸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11월 제주도에서 열렸던 호텔만들기 세미나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된 것으로 지역 호텔관계자 뿐만 아니라 관광 호텔산업에 관심 있는 이들이 참가해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취재 김유리 기자다양한 층의 참석자와 주최자, 발표자간 활발한 교류 이어져월간 호텔레스토랑 서현웅 이사의 환영인사로 시작된 세미나는 부산지역 학계와 호텔업계, 호텔 컨설팅 업체의 발표로 보다 다양한 주제의 안건들이 제시됐다. 청중 역시 호텔업계 종사자, 학계, 일반인까지 구성돼 참석자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짐은 물론,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장으로 거듭났다. 특히 이날은 HD클럽 회원들의 제품과 사업 소개 부스가 설치돼 호텔 신축이나 개보수에 관심 있는 이들이 바로 상담을 할 수 있었다. 발제가 마무리된 후에는 세미나 주최 측인 HD클럽의 회장인 (주)에치디퍼니처의 양태균 대표이사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양 대표이사는 “HD클럽은 기본
이디야커피가 ‘이디야 6월의 프리미엄 원두’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를 선보인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는 에티오피아남부 시다모 현안의 예가체프 지역 고지대에서 재배, ‘커피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에티오피아 커피 중에서도 가장 ‘세련’됐다는 평이다. 부드러운 신맛에 과실과 꽃 향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산미가 좋은 최고의 커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예가체프는 시원한 청량감으로 아이스로 많이 즐기는 원두. 여름철을 맞아 커피마니아들의 소장용이나 선물용으로 제격. 원두 100g을 고급스러운 금속소재 케이스에 담아 합리적인 가격인 1만 2000원에 한정으로 판매하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한편, ‘이디야커피 이달의 프리미엄 원두’는 합리적 커피의 대명사인 이디야커피가 커피 맛에 있어서도 최고를 지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디야커피연구소에서 엄선한 최고급 생두만을 사용, 직접 로스팅 해 올해 12월까지 매달 한정으로 판매 할 예정.
롯데호텔서울 도림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동서양의 맛이 어우러진 독특한 미식문화로 유명한 마카오에서 중식 명인 3인방을 초청해 ‘테이스트 오브 마카오(Taste of Macau)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국제중화요리대사이자 세계 중식 요리사협회 이사장인 ‘린쩐구오(林鎮’, 말레이시아 국제요리대회 특금상에 빛나는 ‘씨에하이샨(謝海珊)’, 월드 챔피언십 셰프 대회 딤섬 부문 우승자 ‘린지엔치앙(林堅強)’ 이 광둥 요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요리 경력을 모두 합치면 무려 104년으로,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만큼 상어지느러미 팬케이크, 푸아그라 게살 볶음밥, 홍소전복과 송로버섯 등 마카오 최고 중식 명인 3인방의 명성에 걸맞은 호화로운 메뉴들이 마련된다. 가격은 점심 코스 기준 13만 8000원과 15만 8000원, 저녁 코스 기준 19만 5000원과 23만 5000원이다. 11일 저녁 7시에 열리는 갈라 디너는 와인을 포함해 40만원이다.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도 6월 9일부터 23일까지 마카오 세계 중식 명인 3인방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마카오 두치소스우럭찜을 비롯한 특선 메뉴와 마카오 명물 에
캐세이패시픽이 전 세계 어디를 여행하든지 한국-홍콩 구간의 경우 기본 마일리지의 3배를 적립해 주는 ‘트리플 아시아 마일즈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캐세이패시픽 또는 자매항공사 드래곤에어로 한국-홍콩 구간의 왕복 또는 편도가 포함된 여정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본 마일리지의 3배를 적립해 주는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홍콩을 단순히 경유하는 일정이더라도 한국-홍콩 구간에서는 3배의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며 적립 횟수에 제한이 없어 많은 여행객들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트리플 아시아 마일즈 프로모션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예약 시 아시아 마일즈 회원 번호를 알려준 뒤 여행 출발 전 캐세이패시픽(cathaypacific.com/kr) 또는 아시아 마일즈 홈페이지(asiamiles.com/kr)에서 사전 등록을 마쳐야 한다.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 사이 여행을 완료하는 일정의 항공권에 한해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사전 등록은 지금부터 8월 31일까지 가능하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일반석 왕복 항공권으로 인천-홍콩 구간을 여행할 경우 2570마일의 3배인 7710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할리스에프앤비가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품질을 지향하는 매스티지 커피전문점 디초콜릿커피앤드를 공식 론칭한다고 5월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디초콜릿커피앤드’는 국내 17년 커피노하우를 보유한 할리스커피의 전문성과 디초콜릿커피가 지닌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전문성이 결합된 신생 브랜드이다. 할리스에프앤비는 다변화되고 있는 국내 커피 시장의 흐름에 맞춰 고객층의 커피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인터파크에이치엠이 운영하던 디초콜릿커피 브랜드를 인수하고, 커피와 수제초콜릿 기반의 새로운 커피전문점 모델을 연구했다. 이 과정을 통해 탄생한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하루 2~3잔 이상의 커피를 즐기는 고객 음용 패턴 변화에 발 맞춰 프리미엄 커피를 보다 부담 없이 자주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합리적인 브랜드이다.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대, 수제 초콜릿을 활용한 메뉴개발 확대, 1인 고객을 겨냥한 테이크아웃 메뉴 강화, 15평 대규모 시스템 키친 도입을 통한 매장운영 시스템 간소화 등을 통해 중소형 상권으로의 침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무엇보다도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할리스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할리스에프앤비의 커피로스팅 전문노하우
지난 5월 19일 세종호텔에서 북경시 여행위원회가 “북경여행” 서울설명회를 개최했다. 100여명이 넘는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와 매체 및 한국여행사 등이 참가해 성황리에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한 중국 동민지에 총영사를 비롯한 북경 위원회 소속 왕칭 처장 등 중국 측 여행국 관계자 및 매체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서울시청 관광사업국 이은주 팀장과 한국여행업협회 김안호 부회장 등이 자리했다.이날은 전시와 설명이 상호 결합된 행사로 진행됐으며 북경전통악기 공연과 북경 유명 세밀화가 최서민 작가의 서화증정식이 함께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호텔레스토랑 6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 에서는 가족 모임이 많은 5월을 맞아 스테이크와 랍스터를 동시해 즐길 수 있는 서프앤터프(Surf Turf)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프앤터프(Surf Turf) 프로모션의 메뉴는 총 5코스이며, BLT 시그니처 팝오버 브레드를 시작으로, 시저 샐러드가 애피타이저로 준비된다. 메인으로는 미국산 소고기 프라임 안심과, 하프 랍스터, 왕새우 구이가 마련되며 매쉬드 포테이토와 마늘향 브로콜리 볶음이 함께 곁들여진다. 또한 그날의 BLT 디저트와 함께 커피 또는 차가 준비된다.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서프앤터프(Surf Turf) 메뉴는 런치와 디너 동일한 가격에 제공 되며, 런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5시 30분에서 10시까지이다. 가격은 1인 기준 11만 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고 함께 곁들이면 최상의 마리아주를 이뤄 낼 와인은 잔당 2만 1000원부터 준비된다. BLT 스테이크는 뉴욕 3대 스테이크 하우스로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와 팝 오버 등이 유명한 스테이크 명가이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 위치한 BLT 스테이크는 홍콩에 이은 아시아의 두 번째 인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로비 앤 라운지 바 써클에서는 6월14일(일)까지 푸루티 샴페인(Fruity Champagne)과 체리베리 디저트(Cherry Berry Dessert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푸루티 샴페인의 특징은 DIY로 개성 있는 샴페인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 모엣 샹동(Moet Chandon) 샴페인 1잔에, 취향에 따라 가미할 수 있는 리치, 크렌베리, 레몬 주스 3종류와 망고, 라임, 크렘 드 카시스(Cream de Cassis)시럽 3종류,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과일 3종류(블루베리, 라임, 산딸기)가 제공된다. 먼저 주스와 시럽을 골라 샴페인 잔에 적당량을 첨가하고, 과일을 퐁당 떨어뜨리면 손쉽게 나만의 칵테일이 완성된다. 푸루티 샴페인에 달콤한 디저트를 곁들일 수 있도록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체리베리 디저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평일에는 여유로운 애프터눈 티 세트로, 주말에는 다양한 디저트 뷔페로 즐길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삼단 트레이에 디저트 7종류와 카나페 2종류, 그리고 음료 2잔이 포함되며, 음료는 커피, 홍차, 녹차, 허브 티 중 선택 가능하다. 주말 디저트 뷔페는 1인 기준 3만 5000원(음료 불포함)으로
Cake 세라비(C’est la vie)Tea 아쌈세라비는 1996년 프랑스가 주최한 소펙사(SOPEXA)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육각형 모양의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이다. 다크 초콜릿을 이용한 케이크가 유행하던 당시 화이트 초콜릿을 사용해 부드러운 달콤함과 베리류의 산미가 어우러지는 제품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주) 베이커리사업팀 김동민 부장은 “일본에서는 세라비 위에 프랑부아즈(산딸기)를 올리지만 한국에서는 냉동밖에 구할 수 없어 최대한 비슷한 맛과 모양을 가진 레드커런트로 대체했다.”며 “이것이 작은 식자재라도 까다롭게 관리하고 최상의 것만을 고집하는 몽상클레르만의 철학”이라고 덧붙였다.세라비는 주재료인 화이트 초콜릿의 단맛을 살릴 수 있는 베리의 상큼한 맛과, 쌉쌀하고 고소하면서도 맛의 깊이를 더하는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첨가해 밸런스를 맞췄다. 쓰지구치 셰프는 이런 세라비의 맛을 자신의 레시피 북에서 ‘더하기와 더하기’라고 표현한 바 있다. 또한 부드럽게 뭉개지는 무스의 질감에 견과류를 구워 밀크 초콜릿으로 코팅한 휘앙티누의 바삭바삭한 질감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으면서도 씹히는 맛을 즐길 수 있어 재미를 준다. 이것이 1998년 몽상
지난 5월 12일 2015년 서울국제식품전 미국전시관 개관 기념 리셉션이 일산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 로비에서 개최되었다.이번 행사는 미국주정부농무성연합회(NASDA) 후원으로 미국농무부 해외농업청 주한미국농업무역관이 주최헀으며 농업무역관장Mr. Kevin Sage-EL는"한미간 FTA 체결이후 무역량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번 2015 서울국제식품전에서도 지난해보다 부스를 키워서 참가하게 되었다."며 환영인사를 전했다.이어지는 행사는서울국제식품전에 출품하는 미국 식품수출업체들 및 미국 지역별 무역단체들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국내 식품수입업계 주요 인사들과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롯데호텔제주는 6월 4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한 제주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플라잉 투 제주 패키지’를 마련했다. 2박 상품인 이번 상품은 항공권과 조식까지 포함된 에어텔 패키지로 슈페리어 마운틴뷰 객실 2박, 김포-제주 구간 아시아나 왕복 항공권 2인(공항세 및 유류세 포함), 한식, 일식, 양식 중 취향대로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조식 2인 2회로 구성된다. 여기에 피트니스 클럽 2인 무료, JDC 공항 면세점 10% 할인권, 무료 주차대행 서비스 1회 제공의 특전도 함께 준비된다. 가격은 80만 원부터로 항공과 숙박을 개별 예약할 때보다 30% 저렴하다.상기 요금에 7만 원을 추가하면 렌터카 48시간, 14만 원을 추가하면 항공 1인을 이용할 수 있다. 상기 가격 모두 세금과 봉사료 포함이며 유선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제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계절 야외 온수풀 해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연중 따뜻한 수온을 유지하는 해온은 제주 유일의 키즈풀을 보유하고 있어 어린 자녀들에게도 안전한 물놀이를 선사한다. 자쿠지, 핀란드 건식 사우나, 프라이빗카바나 등 부대시설도 구비해 더욱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6월 30일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