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제1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실시된 2015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호텔신라(대표이사 이부진)는 지난 4일 서울 벨라지움 컨벤션에서 진행된 제10회 자원봉사자의 날 전국 자원봉사자대회에서 201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업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호텔신라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등 제주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진행해 온 계층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들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제주도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 공공기관의 추천을 통해 수상하게 됐다.특히,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영세식당 주인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모임을 만들어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사회공헌 선순환 모델로 확대된 것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호텔신라가 제주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회공헌활동은 영세자영업자,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계층별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신라호텔이 보유한 조리법, 서비스 교육과 더불어 식당 시설과 내부 인테리어 등을 개선해 영세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재기를 돕는 프로그램이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12월 한달 동안 특별 제작된 180개의 포인세티아 화분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를 호텔 로비에 전시한다.이번에 크리스마스 트리는 축복을 상징하는 포인세티아를 활용하여, 단순히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성금을 내면 후원사 또는 후견인이 원하는 내용의 문구가 담긴 ‘사랑의 카드’와 함께 전시되며 모아진 성금은‘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호텔 관계자는 “10여 년간 지속된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행사를 통해 이미 많은 기업과 개인의 관심이 높다.”며 “준비한 180개의 화분이 모두 매진되어 불우한 이웃을 돕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포인세티아 화분’의 가격은 개당 10만 원이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2015년은 관광업계에게 잊지 못할 해로 기억될 것이다. 메르스(MERS)라는 전례 없었던 풍파가 닥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관광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그간 정신없이 달려왔던 레이스에서 잠시 벗어나 숨을 고르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르스 종식 이후 한국을 알리기 위한 홍보가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펼쳐졌고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도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2015년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올 한해 관광업계의 이슈를 되짚어보도록 하자.취재 김유리 기자메르스(MERS), 악몽 같았던 3개월2014년 외래관광객 1400만 명 돌파 이후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던 한국 관광시장에 메르스로 인해 제동이 걸렸다. 5월 방한객은 133만 4212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한 수치로 메르스로 인한 영향은 미미했다. 하지만 6월 방한객 72만 952명(전년 동월 대비 41.0% 감소), 7월 방한객 62만 9737명(전년 동월 대비 53.5% 감소), 8월 방한객 106만 9314명(전년 동월 대비 26.5% 감소)으로 방한 외래관광객이 지난해에 비해 최대 50%이상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과거
신혼여행지로 각광 받는 하와이. 아쿠아-애스톤 호스피탤리티는 하와이 여행의 중심지인 와이키키 해변에 24개의 호텔을 운영하며 허니무너와 가족여행객들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괌, 호놀룰루 등 다수의 휴양지에 입지해있으며 각기 개성 있는 5개 브랜드를 운영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취재 김유리 기자5개 브랜드 50여 개 호텔 운영,풀 서비스 리조트부터 콘도까지 다양한 새그먼트 보유아쿠아-애스톤 호스피탈리티는 아쿠아 호스피탈리티와 애스톤 호텔 앤 리조트가 1년 전 합병을 이뤄 아쿠아-애스톤 호스피탈리티라는 새로운 그룹명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80여 년 동안 호텔 분야에서 성장해왔으며 이를 토대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들이 고객의 즐거운 여행을 돕고 있다. 하와이와 미국 본토, 그리고 괌, 호놀룰루를 기반으로 풀 서비스 리조트와 세련된 호텔에서부터 콘도미니엄 리조트와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까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취향 또는 가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휴가 교환 및 임대, 소유권 서비스에서부터 휴가 소유권까지 다양한 여가 사업 포트폴리오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기업인 인터벌 레저그룹(Interval Leisure Group)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는제1회 인터파크투어 온라인여행박람회가 기존 오프라인 여행박람회의 틀을 깨고 여행박람회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2일 밝혔다.국내 최초 대규모로 열린 이번 온라인 여행박람회는 ‘두근두근 세계를 클릭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1월 9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개최됐다.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 제약없이 접속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로 전용 사이트를 구축, 예비 여행객 및 여행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화산폭발, 몰디브 국가비상사태에 이은 파리 테러로 인해 우려도 있었지만 인터파크투어는 온라인 여행박람회가 예상을 뛰어 넘는 좋은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이번박람회 기간 동안 누적 방문자수가 당초 목표인 200만 명을 훌쩍 넘는 370만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박람회 기간 동안 기존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 방문수도 PC와 모바일을 합하여 박람회 오픈 전 주 평균 87만 명에서 주 평균 180만 명 이상으로 115%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사이트 기준, 그래프 참조)insight 여행사 트래픽 집계, 주간 방문자 (P
배낭여행객들이 가벼운 주머니로도 편히 하룻밤 쉴 수 있는 곳! 낯선 여행자들과도 어렵지 않게 친해지고, 인심 좋은 현지 호스트에게 숨겨진 보물 같은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바로 게스트하우스다. 2012년 외국인 관광 도시 민박업의 제정을 시작으로 해외여행 시 게스트하우스를 체험한 내국인 여행자들이 증가하고,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여행물이 TV에 방영되며 국내에도 게스트하우스가 성행하게 됐다. 하지만 단기간에 시장이 커지며 문제점도 슬슬 드러나기 시작했다. 게스트하우스의 본래 취지와는 달리 싸게 객실을 판매하는 데만 치중하는 한국형 게스트하우스가 생겨나고 불법 영업장이 많아져 모범적으로 영업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입혔다. 또한 호텔업계에서는 고객들이 숙박료가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를 선호하며 매출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하소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숙박시설의 다양화를 추구하면서 올바른 업계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2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으로 이번 호에서는 현 게스트하우스의 운영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해보고, 다음 호에서는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게스트하우스 사례와 정부의 관광정책을 통해 해결 방안을 짚어보고자
2015년 호텔 업계는 흐린 날과 맑은 날이 공존하는 해였다. 지난 해에 이어 많은 호텔들이 개업했으며 특히 준공 때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았던 포 시즌스 서울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객실 수 과잉공급 논란은 계속됐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메르스가 여름 시장을 잠식해 많은 호텔들이 영업에 큰 타격을 겪었다. 한편 새로운 호텔등급이 선보여지며 어떤 호텔이 최초의 별을 달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어느 해건 다사다난하지 않았던 때가 없었겠냐만은 특히 올 한해는 뜻하지 않았던 메르스의 여파로 상심이 깊었다.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의 호텔리어에게 어떤 노래의 제목을 빌어 위로와 건투의 말을 전한다. “수고했어, 올해도!”취재 김유리 기자계속되는 뜨거운 논란, 객실 과잉공급과 객단가 하락최근 제주발전연구원의 ‘제주지역 관광숙박시설 수요공급 분석을 위한 기초연구’ 결과 2018년 도내 관광호텔 4300여 실이 과잉 공급될 것이라고 발표해, 제주시는 관광진흥 조례 개정을 통해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없는 자연녹지지역과 일반주거지역·자연취락지구에는 관광숙박시설 승인을 불허할 방침을 밝히는 등 대응에 나섰다. 그간 객실이 부족하다고
영국의 최대항공사 영국항공(ba.com)이 마누엘 알버레즈(Manuel Alvarez) 신임 한국 지사장 임명을 발표했다. 신임 한국 지사장 마누엘 알버레즈(Manuel Alvarez)는 지난 2년간 자리를 지킨 에드워드 포더링험(Edward Fotheringham)을 대신하게 된다. 마누엘 알버레즈는 영국항공의 지주회사인 인터내셔널 에어라인 그룹(이하 IAG)의 또 다른 자회사, 이베리아항공(Iberia Airlines)에서 레바논과 알제리아 지사장을 역임하면서 이 지역에서 이베리아항공 론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도 했으며 그 이후 중동지역 총괄 책임자로서 업무를 담당했다. 또한 2011년부터 최근까지 영국항공과 이베리아항공의 지주회사 IAG의 영업부서에서 근무했으며 회사의 운영에 기여해 왔다.영국항공 한국•일본 총괄 책임자 존티 브루너(Jonty Brunner)는 "영국항공은 2012년 12월 서울-런던 직항을 론칭한 후 3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다. 이러한 성장을 발판으로 앞으로 더욱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새로운 한국 지사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마누엘 알버레즈의 광범위한 지식과 경험이 한국시장 운영에 주요한 동력이 될
호텔은 다른 산업군에 비해 인력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산업으로 호텔리어들의 역량이 곧 호텔 발전의 KEY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많은 호텔들은 서비스 교육이나 업무 외 교육을 지원하며 직원들의 자기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교육은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어렵고 참여자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호텔들은 사내 경연대회를 실시해 참가자들이 능동적으로 실력을 쌓고 노력의 대가로 톡톡한 부상까지 거머쥘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취재 김유리 기자대회 준비로 실력 UP, 호텔리어가 웃어야 호텔이 웃는다!사내 경연대회를 제일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는 대표적인 호텔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과 롯데호텔이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셰프 오브 더 셰프’라는 사내 요리 경연대회를 12년 째 진행해오며 직원들의 역량강화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특히 1등에게는 부상으로 해외 연수 기회가 주어져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베이커리, 양식, 한식, 일식, 중식 부분에서 셰프들이 참가해 실력을 뽐내며 대표이사, 총지배인, 총주방장, 호텔 부서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순위가 매겨지게 된다.롯데호텔은 2008년부
용산구는 상업지구, 관광특구, 아파트 단지, 고급 주택가가 공존하는 권역이다. 대표적인 관광지 이태원 일대는 각국의 대사관이 다수 입지해있고, 서울 내 제일 많은 외국인들이 주거하며 독특한 상권을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각국의 현지인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음식문화를 접할 수 있고 트렌디한 패션과 쇼핑, 클럽문화가 발달해 내국인들도 즐겨 찾고 있다.취재 김유리 기자이태원, 이국적이고 다양한 문화 즐기려는 국내,외 관광객 많아2017년 서부터미널 터에 총 2000여 객실 규모 국내 최대 호텔단지 들어서미군 부지 주위로 외국인을 상대로 한 상가가 형성된 이태원은 녹사평, 경리단 등 범위를 확장해나가며 골목마다 개성 넘치고 이색적인 관광지로 인정받고 있다.아시아, 인도, 이슬람 등의 문화권도 자리 잡아 할랄 음식, 지켜야할 율법들 등 외국인들의 생활에 대한 배려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 외래관광객들이 여행을 할 때 편히 찾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각국의 대사관이 입지해 특급호텔에서는 국가적인 행사가 많이 치러지기도 한다.한편 2017년 용산전자상가와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이에 있으며 현재는 전자상가로 운영되는 서부터미널 자리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의 관
롯데호텔이 2016년 1월 6일 서울특별시 중구 장교동 22-4에 객실 특화형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인 롯데시티호텔명동을 개관한다. 롯데호텔의 7번째 업스케일 호텔 브랜드인 롯데시티호텔명동은 지하 4층, 지상 27층에 430실 규모다. 서울 시내 비즈니스와 쇼핑의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한 만큼 인사동, 삼청동, 동대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 3가역과 인접해 여의도, 강남, 홍대 등 주요 거점에30분 내, 인천공항 약 1시간, 김포공항 약 40분만에 이동이 가능해 명동을 찾는 관광객뿐 아니라 비즈니스 출장객들의 수요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객실은 총 430실로 스위트, 디럭스, 슈페리어, 스탠다드의 4가지 타입이다. 명동에 위치한 비즈니스호텔 중 가장 큰 규모로 비즈니스 출장객과 관광객의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더블베드와 싱글베드로 구성된 디럭스 패밀리 트윈 객실은 명동을 방문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모든 객실에는 스마트 TV가 갖춰져 있어 조명, 온도 등 객실 제어와 청소, 모닝콜 등의 요청사항을 모바일폰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업스케일 뷔페 레스
“더 필요한 게 있으신가요?(Anything Else?)"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모바일 앱 내, 새로운 채팅 및 서비스 요청 기능이다. 세계 최초로 고객과 호텔 직원 간 채팅 서비스를 시작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은 이 서비스의 이용 건수가 2015년 11월 기준, 총 2만 건이 넘었다고 밝혔다. 여행객들은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서 이 기능을 이용해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요청할 수 있고, 체크인 48시간 전부터 체크아웃 다음날까지 호텔 직원과 직접 대화할 수 있다.이 양방향 채팅 서비스는 전 세계 46개 메리어트 호텔 체인에서 2015년 5월부터 시범 운영됐고, 현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00개 호텔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을 예약한 메리어트 리워즈 멤버는 이 기능 덕분에 고객은 언제든지 필요한 것을 호텔 직원에게 직접 이야기할 수 있다. 또한 앱은 추가 수건, 욕실 용품, 또는 대리 주차와 같은 가장 많이 요청되는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보여주는 드롭-다운 메뉴를 제공한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아시아 태평양(AP)세일즈 및 마케팅 책임자인 페기 팡 로(Peggy Fang Roe)는 “오늘날의 여행객들은 모
전 세계 4942개의 인터컨티넨탈호텔스그룹(IHG, InterContinental Hotels Group)의 모든 호텔 및 리조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충성 프로그램인 IHG 리워즈 클럽(IHG Rewards Club)에서는 추가 보너스 포인트 지급 및 무료 숙박 등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한 엑셀레이트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이번 프로모션은 본인이 직접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등록 후 프로모션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참가 시 개인 별로 다양한 미션이 주어지고 이를 완료할 경우 기본 포인트 외에 최소5만의 IHG포인트를 추가로 얻을 수 있어 무료 숙박까지의 여정을 단축시킬 수 있다.또한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2박 투숙 시 1박을 무료로 투숙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최대 4일까지 가능하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최대 2박을 무료로 투숙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특히 예약 날짜에 관계없이 프로모션 기간 내 투숙 시 이 모든 혜택을 얻을 수 있으며, 완료 한 프로모션의 보너스 포인트는 체크아웃 3주 안에 자동으로 적립된다. 한편 작년 7월부터 변경 된 IHG 리워드 클럽의 포인트 적립제도는 기존 호텔 방문 횟수에 따라 일괄적으
오는 11월 25일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 ‘제 3회 세계유명와인 테이스팅뷔페’ 행사를 호주 와인으로 개최한다.이번에 선보이는 호주 와인 품목은 1993년 호주의 가장 영예스런 트로피인 지미 왓슨 트로피(Jimmy Watson Trophy)를 수상하고, 2000년 런던 국제 와인 스피릿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쉬라즈 트로피(The World's Best Shiraz Trophy at the London International Wine Spirits Competition)를 포함해 세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며 제임스 할리데이(James Halliday),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 세계적인 와인 매거진 와인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등 세계적인 와인 관련 언론매체에서 관심을 얻게 되며 사랑을 받은 와인으로 엄선했다.와인은 세계 100대 와인에 선정된바 있는 '오드 투 로레인(Ode to Lorraine)'과 '코멘드 쉬라즈(Command Shiraz)'를 생산한 바로사밸리 엘더튼 가문의 와인으로 이번 테이스팅 와인은 ‘엘더튼 E 시리즈 샤도네이’, ‘엘더튼 그린녹원 쉬라즈’, ‘엘더튼 바로사 쉬라즈’, ‘